제목이 본문이야 그냥 즐겁지가 않아
이뿐옷을사도 그 감정이 5분을 안가 그냥 손에들고 있는 옷을담은 종이가방이 귀찮아지고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너무신나도 30분도 안가서 좀 지루해지고 좋아하던 연예인이 방송에 나온다는 말에 급 신나다가 정작 방송을 보지 않아
늘 이런식이야 신나고 좋고 행복한 긍정적인 기분이 금방 식어버려서 늘 감정선이 평이해..난 우울증 일까? 아님 성격이 이모냥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