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67 13:0950198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84 16:155055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51 19:412167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678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677 0
수서역 3호선에서 내려서 srt 타는 곳까지 7분컷 될까???2 10.04 19:11 19 0
인스타 처음 만들었는데 원래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사진에 .. 10.04 19:10 17 0
컴활 ㄹㅈㄷ 교활한게 분석작업인듯ㅋㅋ5 10.04 19:10 87 0
마라탕 시킬거 실수로 마라반 시켰는데.. 물 부어서 다시 끓야도 되나10 10.04 19:10 536 0
심리스 불화자 입는 익들 있어?6 10.04 19:10 21 0
241004 두바이초코와 나의 첫.만.남5 10.04 19:10 325 0
아이폰들아 다들 이어폰 뭐 써??13 10.04 19:09 151 0
나 서류 50개 정도 넣을건데 올해 최종 합격3 10.04 19:09 60 0
혹시 기후에너죄과에서 무슨 일 하는지 아는 사람 있을까? 10.04 19:09 16 0
난 일본음식 잘맞는다는 사람들 신기하더라5 10.04 19:09 41 0
어느순간부터 브이로그 안보게 됨 10.04 19:08 22 0
애인이랑 무슨 이야기해 ??2 10.04 19:08 25 0
아니 보증놀이터가 뭔데!!!2 10.04 19:08 23 0
아빠가 바람핀적있는사람?? 3 10.04 19:08 51 0
와 오늘 레전드 폭식 했어1 10.04 19:08 66 0
중국 자유여행 갔다와본 사람있어? 1 10.04 19:08 19 0
다이소 신상 중에 얘 너무 귀여워서 사버림 15 10.04 19:08 1017 1
이거 모쏠특 인정?1 10.04 19:07 90 0
앞집 아줌마 울 강아지 이름 바꾸래ㅋㅋㅋ미친건가36 10.04 19:07 769 1
사랑은 진짜 숨길 수가 없나봐 10.04 19:0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30 ~ 10/5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