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랑 얘기하다 뭐 먹고싶다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혹시..? 하면서 기대해.
너네도 이래?
아니 결혼할 맘도 아직 없는데 뭔...
내가 평소에 뭐 먹고싶다고 잘 안하는 편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