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친아 보더니 너같다고 (과몰입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고 어쩌구저쩌구 좀더 나를 이해해주는 말들 해주더라고 ㅋㅋㅋㅋㅋㅋ 함 추천 드려봐 ㅋ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석류 보면서 나같다는 생각 들더라고.. 그래서 엄청 울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