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는 무쌍이엇다가 어느날 생긴건데 눈 뜰때마다 약간 눈꺼풀이 찝히는 느낌이 듦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41 11:421406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26 12:318999 0
일상확실히 직업 좋은 애들은 일찍 결혼함...145 10.05 23:31896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46 13:1116353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3 13:2415457 0
일이 없는게 더 스트레스야...1 10.04 19:59 29 0
이성 사랑방 두달만에 편해진거같은데 어떡하냐5 10.04 19:59 146 0
이성 사랑방 가정사 별로 안좋은 둥이들은 애인 가족이 화목하면 어때?3 10.04 19:59 102 0
새언니가 자기부부를 차별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듣고 싶어 10.04 19:59 34 0
친구들 연애하는거 보면 너희도 연애하고싶어져?26 10.04 19:59 85 0
나 오늘 이렇게 먹었는데 괜찮지?2 10.04 19:59 17 0
그사람 나 어떻게생각해?2 10.04 19:58 91 0
난 왤케 전화가 더 편하지 10.04 19:58 19 0
유튜브에 쓰레기집 청소하는 업체 알아? 10 10.04 19:58 53 0
다들 집에서 제모하고 진정크림 발라?3 10.04 19:58 18 0
순대 다 먹엇는데 마지막에 진짜 개 큰 꼬불털 나옴..12 10.04 19:57 515 0
삼성 서류 붙었다 와29 10.04 19:57 455 0
오늘 23000보 걸었는데 체중이 오히려 늘었어2 10.04 19:57 25 0
부모님한테 여행간다고했는데 하 무슨 퀘스트도 아니고.. 10 10.04 19:56 34 0
학사졸업 신입 초봉 4600이면 잘버는거 아니야?19 10.04 19:56 318 0
체해서 굶고 첫끼로 먹으면 좋은 거 죽 말고 뭐있어?12 10.04 19:56 80 0
플라스틱 용기 PP 써있으면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하다는거지? 10.04 19:56 18 0
신입익인데 지난주에 했던 업무에서 실수한걸 오늘 발견했어 ㅜㅜ2 10.04 19:56 63 0
나 한달에 30쓰네..?2 10.04 19:56 71 0
인티 탈퇴하면 내가쓴글도 삭제돼?4 10.04 19:5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7:26 ~ 10/6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