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애초에 숙련이 아닌디 뭔 숙코야…
추천


 
모코코1
진도사기도 뭉뚱그려 숙코라고해서
기본적인 기믹도 못하는사람있텄돈거 아녀?

2일 전
글쓴모코코
그건 맞긴한데 그냥 숙코라는 말이랑 너무 동떨어진거같아서 ㅋㅋ
어제
모코코2
걍 진도사기를 숙코라 하는듯
어제
모코코3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좀 다른말이긴 함 ㅋㅋㅋ
어제
모코코4
클경반숙이여도 숙코같아 보이는 경우 있긴해ㅋㅋㅋ 뭔가 한번 클했다고 클경가면 안되는 그런 경우에 쓰는 거 아닐까?
어제
모코코5
숙련 코스라는 의미도 있지만 숙련도 코스라는 의미로도 쓰는듯.. 솔직히 저거 클경도 없어보이는데 싶은수준 많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왜 로스트아크에는 젊은 사람들 많을까? 9 10.03 15:37576 0
로스트아크초파고 원래 이렇게 중단 많이 하라 그래?8 10.03 21:42192 0
로스트아크하멘도 초월 봐??7 10.04 19:57175 0
로스트아크클경 반숙인데 숙코라는 말 쓰는게 이해가 안간다6 10.04 19:31345 0
로스트아크혹시 잘못 구매한 것도 복구 해주나?ㅠㅠㅠㅠ 9 10.05 21:21184 0
로아 진짜 사람 많아지긴 했다2 03.31 14:07 69 0
건슬 염색하기 조은 아바타 추천좀 ㅜㅜㅜ4 03.31 13:50 341 0
겜친이 자꾸 골드 준다 하면서 안주는거2 03.31 13:42 90 0
진짜 게임 접고싶어지네11 03.31 12:17 296 0
허허.... 설날아바타 골드 급해서 다 팔았는데 염색가능이라뇨.... 03.31 11:53 53 0
치킨이랑 콜라보 한거 보상이 엄청 좋은건지는 모르겠어3 03.31 11:46 95 1
얘더라 한복 다 염색된다는 소식이 있다5 03.31 11:14 246 0
염색 오진다13 03.31 10:59 944 1
로아 접속하고싶어 제발3 03.31 10:58 59 0
와 나는 카마인 성우가 정재헌님인줄 이제알았어1 03.31 08:59 66 0
아만 너무 조와ㅠ 7 03.31 02:41 235 0
매일매일 향기로운 모코코를 캐지 않으면 정신이 아찔해지는 늅이는1 03.31 01:42 52 0
건슬이나 데헌 진짜 스치면 죽어?4 03.31 00:52 497 2
작은 섬들돌아댕기는데 얘좀이상해요3 03.31 00:04 159 0
바드는 진짜2 03.30 23:27 88 0
나 오늘... 뉴비 핥쨕이라는것을 당햇다 1 03.30 22:59 78 0
막 섬에 있는 스토리 같은거 있자나8 03.30 21:31 70 0
슈샤이어 끝나고 템렙 325까지 올렸는데 이제 무ㅜ해야해?...ㅠㅠ1 03.30 21:20 49 0
내일 드디어 아바타 제작 나온다 얘들아...1 03.30 20:37 56 0
내 캐릭터(?) 넘 맘에 드는데 돈 없어서 슬퍼 2 03.30 19:09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2 ~ 10/6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