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35l
1500석 넘게 빼두는 거 같은데 이러니 우리 자리가 없지…좀 서운하다🥲🥲
일단 계열사 1차전 예매 오늘 밤 10시까지라니 못 한 둥둥이들 계열사 취소표 노려보자
추천


 
둥둥이1
ㅎ ㅏㅠㅠ
15시간 전
둥둥이2
아니 1500석은 진짜 너무 하지....ㅜㅜㅜ 조금은
모르겠는데 저정도면 걍 다 티켓팅하고 보라해라 진짜....

15시간 전
글쓴둥둥이
솔직히 이것도 현재 잔여석 1500석 정도 남았다고 알려주신 거라 원래 빼둔 건 아마 더 많을 듯 그리고 오렌지 뒤 네이비를 빼뒀댘ㅋㅋ진짜 솔직히 좀 많이 서운함
15시간 전
둥둥이3
헐 ㅠㅠ 둥둥아 알려줘서 고마워..10시에 한 번 더 해봐야겠어… 근데 1500석 너무했어요 진짜🥹
15시간 전
둥둥이4
맞아 엘지 다니는 친구 말 들어보니까 추첨하더라ㅠㅠ근데 그것도 엄청 치열해서 취소표 많이는 안나올 거야🥹
15시간 전
둥둥이5
임직원표 경쟁률 엄청 세고 엘지 임직원수도 많아서 별 생각 없긴 한데 다만... 제발 다 엘지팬이길...ㅋㅋkt팬이나...
15시간 전
둥둥이6
계열사는 1,2,5차전 전부 오늘 예매라서 10시 이후에 한꺼번에 풀릴거야~
15시간 전
둥둥이9
둥둥아 혹시 3,4차전은 어떻게 돼??
13시간 전
둥둥이6
수원이라 계열사표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
13시간 전
둥둥이9
아 맞다 수원이지 내정신...🥲고마워 친절둥둥!!
13시간 전
둥둥이7
1,500....??? 나 하나만 주지...
15시간 전
둥둥이8
와... 미쳤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아 내일 해설 이순철인가봐13 10.04 17:414101 0
LG 아 진짜 어케 알아 너13 10.04 18:232486 0
LG1차전 티켓팅은 망한거같음12 10.04 14:051179 0
LG우리 계열사표로 진짜 많이 빼두는 구나12 10.04 20:302434 0
LG어유 2차도 실패다…10 10.04 15:051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