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배고픈 타이밍… 밥 타이밍과 입 심심 타이밍 엄청 오래 같이 붙어있거나 반동거 비슷한 사람들한테 진짜 중요한 거 같음 안 맞으면 한 사람이 걍 먹어주거나 굶어주거나임 


 
익인1
ㅇㅈ 상대가 너무 소식하면 힘들도라 ㅜㅠ
4일 전
글쓴이
반대인 사람은 많이 먹어도 힘들고
4일 전
익인2
ㅇㅈ 입맛진짜중요해... 상대가 입짧으면 좀 힘드러
4일 전
글쓴이
입맛도 중요하고 서로 얼마나 먹는지 오래 만나다 보면 진짜 중요한듯
4일 전
익인2
맞아ㅋㅋ 솔직히 데이트하면 먹는게 90퍼
4일 전
익인3
아 이거 진짜... 먹는거 중요
4일 전
익인4
마자,,, 근데 나랑 비슷하기 진짜 힘듬 ㅜ
4일 전
익인5
나는 1인분도 다 잘 못 먹고 애인은 잘 먹으면 6인분 넘게 먹을 수 있는데 벌써 만나는 거 겁남^_^...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만나야 하나...
4일 전
익인6
ㄹㅇㅜㅠ 나 배 덜꺼졌는데 애인은 소화가 빨라서 같이 먹어주다보면 매번 체해..ㅜ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34 10.08 21:2051882 1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94 10.08 20:3310249 0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38 9:1012157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229 0:3721259 0
야구오늘 KT 위즈가 이기면 3분 추첨해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드려요🔮99 10:011022 0
긴급!! 노트북 고장났는데 낼 급하게 피피티 만들어야하거든ㅠㅠ 아이패드로 미리캔버스..5 10.05 00:45 30 0
너넨 인과응보 있다고생각해?5 10.05 00:45 35 0
비행기 처음 타는데 ,,.☁️☁️10 10.05 00:45 34 0
이성 사랑방 금요일밤… 애인이 9시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1 10.05 00:45 93 0
이성 사랑방 숫기없는 남자 공략법 알려죠!18 10.05 00:45 216 0
감기 때매 약 4일치 먹어도 증상 안나으면 다른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 10.05 00:45 21 0
엄마가 막대하는것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대함?1 10.05 00:45 18 0
자취할건데 이태원쪽 집값 어때??1 10.05 00:44 33 0
진짜 목포 사투리는 들으면 다 알아?5 10.05 00:44 36 0
내가 코 재수술 안하는 비결23 10.05 00:44 700 1
수습기간에도 유니폼이나 계정 다 만들어줘?2 10.05 00:44 3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커플 오랜만에 이렇게 길게 통화해 😳😳🙊1 10.05 00:44 287 0
이성 사랑방 원래 차이면 기분 더러워?ㅎㅎ..7 10.05 00:44 152 0
생리전에 가슴 아픈 애들아 보통 터지기 몇일 전이야???5 10.05 00:44 41 0
생리불순의 원인이 뭘까??1 10.05 00:44 45 0
열등감피해의식공격적 이거 다 갖춘 사람들은 사회의 악이야 10.05 00:44 17 0
근데 진짜 살 찐거에 따라서 추위 느끼는 차이가 엄청나구나 10.05 00:44 88 0
나이 늦게 대학 수업 듣는데 무의미하네 (문과기준)4 10.05 00:43 132 0
10만원 주고 사진용 핸드폰 샀는데 후회없음3 10.05 00:43 21 0
생각보다 애엄마로서 겪는 차별, 혐오가 진짜 많은가봄19 10.05 00:43 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14 ~ 10/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