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엄청 유명한 빵집인데
거기 손자?를 어쩌다가 만났거든
뭐 본인 피셜이니까 진짠지는 모르긴한데 여튼
근데 진짜 부자더라ㅋㅋㅋㅋ
아니 온몸을 명품으로 두르고
본인 포르쉐도 수행원이 운전하면서
같이 만난 술자리는 지가 다 계산하더라ㅋㅋㅋㅋ
멋있으면서 부럽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