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유명한 것도 안 유명한 것도 다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41 10.04 12:078005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0 10.04 16:1164104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15 10.04 21:411871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5 10.04 11:293013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54 10.04 14:1530747 0
우리 집안에서 제일 문제였던 친척오빠가 연 10억 벌더라 1:53 35 0
나 원래 강아지 유툽 안보는데 지금 알고리즘 하나에 꽂혀서 보고있음2 1:52 34 0
만화책 나나 그 뒷 이야기 볼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지?ㅠㅠ 1 1:52 27 0
신고하면 신고처리 늦나??2 1:52 26 0
원룸익들 머리 화장실vs방 어디서 말려?2 1:52 32 0
개발자가 포트폴리오 없다고하면 사기꾼이야?6 1:51 59 0
익들은 보조배터리에 최대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어?10 1:51 280 0
익들아 감기몸살 링거 맞으면 직빵이야?8 1:51 35 0
진짜 마른 애들이랑 여행가면25 1:50 5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숙박중인데 얘 자거든?3 1:50 184 0
Mbti는 몇년도쯤부터 유행한거야?7 1:50 37 0
나 알바 20분 하고 2만원 받은적 있어 ㅋㅋㅋㅋ 1:50 97 0
요즘도 준코 많이 가?2 1:50 21 0
시부야 스카이 낮 vs 밤 언제가 예뻐1 1:50 14 0
여자들이 관계향적인 성향이 강한거같아2 1:50 56 0
아니 내가 내 떵이 하도 잘막혀서 변기뚫기달인이되었거든?17 1:49 133 0
고민(성고민X) 앞트임 복원 1:49 157 0
2주전만해도 36도까지 갔는데 1:49 15 0
개발/코딩 씨쁠로 학교 프로젝트 해야 하는데 1:49 65 0
다들 친구랑 놀 때 뭐하고 놀아?4 1:48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