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ㅈㄱㄴ


 
익인1

어제
익인2
나두 방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41 11:421406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26 12:318999 0
일상확실히 직업 좋은 애들은 일찍 결혼함...145 10.05 23:31896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46 13:1116353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3 13:2415457 0
엔제리너스 아아메 너무 너무 맛없다,,, 2 10.05 07:53 22 0
병원에서 일하는데 7시까지면 6시50분까지 와도되지않아??16 10.05 07:52 566 0
헬스장골라주라 1.4개월18만원 2.3개월 21만원1 10.05 07:52 34 0
이제 반팔잠옷 못입겠다..1 10.05 07:49 36 0
일본 3주동안 있는데 트래벨월렛 카드 안가져옴.. 엄마한테 보내달라할까.. 41 10.05 07:49 971 0
불꽃축제 가고싶은데9 10.05 07:48 48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편해져서 장난치는데 예전처럼 달달할 때가 그리워3 10.05 07:48 19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여자가 더 꼬시기 쉬워? 10.05 07:48 44 0
학생때 점심먹고 운동장 회전초밥마냥 걷는건 국룰인가3 10.05 07:46 76 0
부동산이 계속 괜찮은 자산일까 10.05 07:45 31 0
당근거래 첨해보는데 좋은후기 엄청 많은분이면2 10.05 07:44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 4 10.05 07:43 153 0
약속 깨도 될거같아?1 10.05 07:43 22 0
하 오늘 13시간 풀타임 알반데 10.05 07:43 32 0
너네는 장판 바닥인데 바닥에 고데기 켜서 둬?? 2 10.05 07:42 37 0
지금 여의도 가면 자리 잡을 수 있으려나? 10.05 07:42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3시간 전화하고 드디어 헤어졌다 10 10.05 07:42 309 0
강철부대 재밌어??5 10.05 07:40 72 0
알람소리에 쫓기는 꿈꿨는데 찐 알람이었다 10.05 07:40 13 0
홈플 없애고 아파트 짓는다더만 망했나2 10.05 07:40 2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