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ㅈㄱㄴ


 
익인1
유산균도 먹지 말라고 하는 판에.. 날것이고 생선회잖아 먹지 말자 ㅠ
8시간 전
글쓴이
자가면역질환 관해상태라 면역억제제 먹는데 회 육회 이런거 먹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나타나는 변화가 없으니까 모르겠어..
그걸 정확히 알아야 안먹을텐데 걍 먹으면 안된다 이러니까 걍 눈앞에 보이면 한번쯤은 괜찮겠지 이러고 먹게되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664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74 10.04 18:48146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8 1:0219222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28 2:40690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7 10.04 17:3343028 0
뭐야? 오늘 춥네? 8:18 37 0
한달에 알바가는 교통비로 3만원지출 너무 많음?1 8:17 50 0
서울 블라우스 안추울까?????7 8:17 48 0
ㅇㄴ 진짜범죄자들 실제 얼굴보다 몽타주가 오백만배 더 무섭게 생긴 이유가 뭐지 8:16 17 0
밤샜는데 두시간 뒤 나가아함 8:16 9 0
ㅃㄹ 개급함 ㅈㅂ 서울 반팔에 바람막이 가능?????? 26 8:15 1020 0
먼 길 가는데 웹툰 추천좀 로맨스말고 !11 8:15 58 0
와 숙취 속 울렁거리는거 어떻게해야 나아지지5 8:14 40 0
친구 한명 무서운 애인거 같으면 멀어지니?9 8:14 72 0
아빠가 자는데 볼 뽀뽀하고 감 나 25인디16 8:13 974 0
취준생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니? 3 8:12 85 0
나 지금 다이어트 정체기인가?ㅠㅠㅠㅠ 8:10 18 0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 나라 추천좀 2 8:10 22 0
다들 회사 다니면서 자잘한 실수 가끔하지...?8 8:10 395 0
지금 감기 걸리기 딱 좋은날씨다1 8:09 22 0
하 영화 보면서 우는중2 8:08 97 0
스토리 숨김 당한거 서운해 7 8:07 425 0
옷 사야되는데.. 고르고 장바구니에서 또 빼고 이런과정이 8:06 14 0
생리 미루는 약 복용법 ㅜㅜ 잘 아는 사람 8 8:05 81 0
오 맞다 어제 요아정 태어나서 첨먹어봤는데 8:0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4 ~ 10/5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