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서 냄새...나는거 말도 못 하겠고 ㅠㅠㅠㅠㅠ

올해까지 같은 자습실 사용하는데 그 사람 오고 부터 냄새나ㅠ.... 앉은자리에서도 남아있음.. 첨에는 땀냄새인가 싶어서 날씨 워낙 더웠으니까 이해는 했는데

지금도 나는거보니까 옷 덜마른? 그 냄새인가봐..

[익인1]

쪽지붙여 그거생각보다 괴롭다구.. 근데 본인도 알 걸

[익인2]

아 그 빨래 꾸리꾸리한 냄새? 그거 개짜증남. 콧구멍이 막혔나

[익인3]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걍 다른 곳으로 갈 듯 못가면 참아봐야지... 하 뭔지 알아서 괴롭겠다...

[익인4]

여름은 누구나 땀 흐르면 냄새 나니 이해는 한다만 지금은 많이 추워졌는데도 그런거면...안씻거나 옷을 덜 마르거나 인거같은데..아 나는 말 못할듯

[익인5]

그거 본인이 모를수가 없던데 도대체 왜 입고 다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