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궁금해


 
익인1
보호해 줄 수 있을 거 같아
3시간 전
익인2
남자다움이 뿜뿜
3시간 전
익인3
덩치차이에서 오는 설렘
3시간 전
익인4
설레서
3시간 전
익인5
키큰 남자 왜 좋아하냐는 거지...?
걍 옷 태가 다르고 덩치랑...

3시간 전
익인6
설렘
3시간 전
익인7
키가 커야지 키 작으면 걍 꼬꼬마 보는 것 같음
3시간 전
익인8
그냥... 남성성...
3시간 전
익인9
남자같으니까
3시간 전
익인10
나랑 다르잖아
3시간 전
익인11
남성성
3시간 전
익인12
멋있어서 설레
3시간 전
익인13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8 10.04 16:1168223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3 10.04 21:412033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67 10.04 14:1534315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667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54 10.04 13:446218 0
진짜 너무 좋아해서 사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넘 우울함2 3:44 131 0
쿠팡은 주간가면 메리트가 너무없음5 3:44 186 0
익들 만약 집안 좋으면 자녀들 진로 뭐로 추천할거야?4 3:44 46 0
스미스 립밤 기억하는 사람 1 3:44 80 0
게이들은 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까?5 3:43 152 0
자라 슬랙스는 너무 길던데 다들 수선해서 입어?? 3:43 6 0
눈썹 짙은 회색 만드는 법 없엉?4 3:42 60 0
나 대학학점 4.5 다?2 3:42 29 0
잠이안와...뭐지?? 3:41 10 0
4050대 부모님들이 루즈삭스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시려나 3:41 9 0
요즘 논란있는 사람한테 다 뭐라고 하는 게1 3:41 27 0
50키로 뺀거면1 3:40 60 0
20대초반 익들 용돈 얼마 받아?! 7 3:40 91 0
일본 여행 길게 가본 익 있나?5 3:39 42 0
익들 양치 안 하고 잔 적 있어?41 3:39 475 0
경계선지능+못생김+스펙후짐77 3:38 402 0
잠이 안 온당.. 3:38 23 0
살면서 연애 한 번씩은 해봐야한다고 생각해?13 3:37 250 0
셔틀버스에서 넘어진 거 병원 갈 걸...ㅜ 3:37 34 0
동생 때문에 미치겠다 7 3:3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10 ~ 10/5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