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긴 1년전부터 상담 받았었는데. 자리 나는데로 알려준다곤 했는데 자리가 계속 안나는건지 연락이 없음. 물리치료사 쌤들이 운영하는 헬스장이고 관리 진짜 잘 되는거 같아서 마음이 더 끌렸던곳임
2.
물리치료사 출신 있는 헬스장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됐고 헬스장sns 꾸준하게 관리하는거 같고 좋아보여서 네이버예약 걸어놨는데 오늘 아침에 헬스장에서 전화와서 가기도 전에 전화로 상담 다 했음.. 근데 한달이상은 예약 걸어놔야된다고 하네. 일단 대기 걸어놓기만 했어 뚜벅이라 버스 내려도 한참 걸어가야함.. 울집에서 4km 좀 넘음
3.
이곳은 24시간이여서 막 사람이 북적북적한 분위기는 아니고 트레이너3명 있는데.. 전화주면 언제든 피티시작이 되긴하데.. 섬세하게 상담은 안해주는 느낌? 내가 상담 받은 트레이너쌤은 와~~ 운동좀 하셨나보네? 하는 그런느낌의 체형은 아님ㅠ
나 운동 완전 노베이스라 근력만 기르고 싶은건데
1번 헬스장 상담 받은지 1년 지났는데 다시 문자만 넣어봐도 ㄱㅊ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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