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ㅈㄱㄴ


 
익인1
추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64 11:4236852 3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185 19:1311512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714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09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736 0
오랜만에 머리에 웨이브 좀 할려고 하는데 10.05 13:50 11 0
본인표출토마토익인데 하..얼굴이 손석ㄱ 님 닮은 꼴인데ㅠ50 10.05 13:50 2209 1
데이트비용 남친이 거의 다 내는데...4 10.05 13:50 52 0
성수 브레이크없는 아무 식당 추천받습니다… 1 10.05 13:49 15 0
난 우리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2 10.05 13:49 21 0
회사 퇴사하고 우울증 때메 아무것도 못하다가 드디어 용기내서 다음주부터 마라탕집 알.. 10.05 13:49 32 0
버스탓는데 카드 안찍히면 다음 정거장에 내려야되니? 돈도없어 다음정거장에 내려야해?..7 10.05 13:49 21 0
이성 사랑방 겹지인들이랑 전애인 술먹었더라 8 10.05 13:49 66 0
곱창볶음 vs 떡볶이모듬튀김 시킬까 하 고민돼 미쳐버려3 10.05 13:48 16 0
의료익들아 ppap가 뭐임1 10.05 13:48 28 0
컴활따기 어려움?1 10.05 13:48 42 0
오늘 데이트하는 익들 모입어??4 10.05 13:48 63 0
불꽃놀이 한시간전에 마포대교 쪽 걸어가서 보려고 했는데 어렵나? 4 10.05 13:48 106 0
소설을 찾습니다..😭 10.05 13:48 12 0
컴터로 인티하는 익 없음?3 10.05 13:48 21 0
기숙사좋은 회사vs연봉좋은회사3 10.05 13:48 45 0
알바 월급일 오늘인데 주말이라 안 주시는걸까,,3 10.05 13:48 27 0
동갑 데이트 비용 고민 10 10.05 13:47 59 0
20대인데 50대 아저씨랑 사귐..58 10.05 13:47 1045 0
에버랜드 새 놀이기구 못짓는 이유가12 10.05 13:47 4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4 ~ 10/6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