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캡쳐한 큐알이 기계에 인식되려나?
해본 사람 있어?


 
익인1

어제
글쓴이
다행이다ㅜㅜㅜ 고마우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2
그리거 혹시나 인식이안된다면 예매번호로 지류티켓뽑아서 들어가면됨!!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인식안된적없었음
어제
글쓴이
친절해ㅜㅜㅜㅜ 웅ㅇ웅 고마워
어제
익인3
큐알 좀 지워져도 알아서 인식 될 정도로 인식률 좋아 걱정 ㄴㄴ
어제
글쓴이
웅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41 11:421406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26 12:318999 0
일상확실히 직업 좋은 애들은 일찍 결혼함...145 10.05 23:31896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46 13:1116353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3 13:2415457 0
어깨 넓고 키 크면 단점6 10.05 12:54 134 0
나 오늘 지각했다 처음으로 10.05 12:53 14 0
우울증이거나 우울증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는 익들아 그냥저냥 커텐이라도 쳐서 햇..4 10.05 12:53 75 2
지하철인데 개빡치네5 10.05 12:53 28 0
ㅈㅂㅈㅂ 익들아 이 중에서 맛있을 것 같은 빵 조합 2개만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길거..3 10.05 12:53 21 0
집앞에 병원 잠깐 갈건데 반팔 가능할까??1 10.05 12:53 15 0
이거 가슴 크고 골반 좁은 사람한테는 ㄴㄴ?6 10.05 12:53 260 0
난 우리아빠가 너무 싫어 10.05 12:53 14 0
나는 왜케 커플유튜브 브이로그식 말고 쇼츠식은 못 보겠지 ㅠ 뭔가 야채 안 먹는 여..1 10.05 12:53 32 0
자취생 신카로 이거 어때? 12 10.05 12:52 101 0
여러나라 사람들한테 예쁘다고 들었으면 진짜 예쁜건가4 10.05 12:52 71 0
친척동생 독립하라고 말한거 개오지랖임?27 10.05 12:52 151 0
23도면 맨투맨 더워...?? 1 10.05 12:52 72 0
취준상담했는데 번아웃 온 것 같다고 하심3 10.05 12:52 407 0
지금 통관 느려?? 10.05 12:52 9 0
어데 저녁에 불닭먹고 10.05 12:51 11 0
오늘 도착예정인 택배 새벽에 배송지 이동중에서 멈춰있네 10.05 12:51 12 0
제사도 만들어진 전통인것처럼 10.05 12:51 16 0
익들 밥 뭐 먹을까... 라멘 아니면 쌀국수 5 10.05 12:51 19 0
상견례 식당 비용 60만원 나왔다....ㅎ49 10.05 12:51 12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7:26 ~ 10/6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