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익명이니 솔직하게
펑펑 사치부리는 건 아니라도 은근히 아끼는 그런


 
익인1
내 사람한테 돈 쓰는거 아까워하는 게 보이면 남녀불문 별로지
2시간 전
익인8
ㄹㅇ
2시간 전
익인10
22
2시간 전
익인2
ㅇㅇ 당연히 별로지
2시간 전
익인3
ㅇㅇ.. 왜냐면 나부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돈 안 아껴서
2시간 전
익인3
사치는 안 부리지만 돈을 아끼진 않음
2시간 전
익인4
개별로님
2시간 전
익인5
어느정도수준인데?
2시간 전
익인6
그걸 별로라고 생각하는 애들 떔에 니가 변할 필요는 없음 ㅇㅇ
2시간 전
익인7
돈이 없을수는 있는데 그걸 티내면 에바
2시간 전
익인9
본인한텐 아껴도 내사람한테는 안아끼면 괜찮음 근데 내사람한테도 아낀다? 별로임
2시간 전
익인11
ㅇㅇ 데이트하는데 식당이나 루트나 가성비 따지고 그러면 별로. 사치를 부리는것도 아닌데
2시간 전
익인12
돈 아끼는 게 쓸 때는 많이 써야되서 인데 너한테까지 아끼는거면 개별로임
2시간 전
익인13
그럼 최고겠어?
54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자켓입고 나왔는데 덥네..... 13:40 8 0
숙취 살려줘2 13:40 9 0
전동킥보드분들 꼴에 지들 다치기 싫어서5 13:39 73 0
나 진짜 싫어하는 말투 두 개 있음7 13:39 123 0
Bhc 양반후반 vs 뿌링클4 13:39 14 0
방금 기차타묜서 여의도 지나갔는데 산책로에도 와 사람들 개많네????1 13:39 24 0
한 번 시키면 두끼 세끼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이 뭐가 있을까?6 13:39 18 0
이성 사랑방 20후반에 첫사랑 해보는 것 같아6 13:39 117 0
와 cctv로 여의도 한강 봤는데 사람 짱많음12 13:39 705 0
아 다이어트익 생리 언제까지 미뤄지니…4 13:39 15 0
당근 후기 파는 사람이 먼저 보내야돼??2 13:39 13 0
난 교회다니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4 13:39 26 0
아 씻어야되는데 13:38 10 0
와 그래도 낮에는 덥다잉 13:38 7 0
직장익들 할 일 다 하면 폰 해도 되는 분위기야??14 13:38 283 0
아 진짜 내돈으로 내 옷사는데 뭐라해서 짜증나 죽겠음 13:38 7 0
인티도 커뮤는 커뮤구나... 13:38 25 0
불꽃축제 인파는 보통 어느 수준이야?8 13:38 84 0
친구랑 노는거 싫어하는 엄마의 심리가 도대체뭐임?2 13:38 10 0
입술 여드름 압출 해봤음??? ㅋㅋㅋㅋㅋㅋㅋ1 13:38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