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하루종일 토익만 공부할수 있어?1 14:09 20 0
너네라면 pdf 스캔한거 공유 할 거야? 39 14:09 153 0
피어싱 왜했을까 후회중이다..5 14:09 31 0
카톡답장은 하기 싫어하면서 인티 댓글 알람은 후다닥 보는 14:09 15 0
도태되지 않으려면 남한테 관심 많이가지고 가식도 부리면서 살아야되나?1 14:08 24 0
친구는 너무 가까우면 안되는듯5 14:08 206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남자들이 날 무서워함5 14:08 92 0
내 mbti 다른 사람들이 죄다 한번에 맞추더라 14:08 20 0
헐 카카오페이 받기 완료 없어졌나봐 << ㄴㄴ 안 없어짐25 14:07 792 0
담배피거나 작은 타투라도 하면 머리 싹 밀어버릴거라 하는4 14:07 25 0
허쉬 초콜릿이나 엠엔엠즈 초콜릿은 좀 꼬린내 나는 것 같아 14:07 10 0
눕시는 14:07 11 0
불꽃축제 가고싶은 환잔데 14:07 20 0
디자인 안녕하세요 디자인 알못인데요..1 14:07 38 0
와 우리동네 요아정 걍 막아둠 14:07 41 0
동생이 자꾸 서울 놀러오래 14:06 15 0
이런 친구 정떨어짐 1 14:06 73 0
친구들 만나면 노래방 얼마나 가는편이야????3 14:06 2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이거 모솔이라 힘든 건가ㅠㅠㅠ 4 14:06 64 0
익들은 특이한 이름이라 놀림 많이받은적 있어?2 14:0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