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도 만점 맞고 수능도 잘봐서 설경가고
설경에서도 날아다녀서 결국 자대 로스쿨간 지인...이 있는 한데 걔보다 훨씬 더 부러운 지인
고딩때 그냥 놀았어
도피유학가고 별거 못하다 다시 한국왔어
근데 집이 돈이 많아서 그냥 놀았어
하고싶은거 자영업하고 힘들면 그만두고 다녀
자기 건물이라 상관 없거든
엔비디아 폭등하기전에 몇억 넣었었고
어차피 돈 많아서 자기가 이름 아는 기업인데 이름 멋지면 몇억씩 넣는대... 게임 컴퓨터맞추다 그냥 넣어본거래
그냥 완전히 자유로워서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