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을 들어서 오픽을 도전할까
아님 아예 오픽 인강을 들을까
외국계 기업이라든가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는데
전문대에다 아직 토익말곤 없어...거기다 영어쪽 과도 아니구...
그래서 오픽같은 자격증을 더 따야될거 같긴한데 오픽이 회화에 엄청 큰 도움이 되는건 아닌거같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