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밑도 끝도 없이 밥 ㅊ.먹다가 저래서
젓가락 탁 내려놓고 "말 똑바로 해야지? 내가 이용 당하면 너는 뭔데? 할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는거지 너는 그것도 분간 못하잖아" 라고 받아쳤거든
나 너무 물렁했니..? ㅠㅠ 집에 와서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