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뭐 하나만 사도 박스에 코팅종이에 비닐에... 이건 개인이 아끼고 해봤자 해결 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32 10.05 13:0968044 8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5 10.05 16:1572647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05 10.05 19:4138850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37 10.05 11:424415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0986 0
서울 고속터미널점 공차 근처에 있는 사람 (음료 공짜로 가져가)5 10.05 17:00 490 1
내남친 나보다 관리하는데 피부진짜좋음...1 10.05 16:59 39 0
엄청 죽을만큼 힘든건 아닌데 은은하게 힘들어 이럴때도 심리상담 추천해??11 10.05 16:59 20 0
턱보톡스 맞아본 익들아 너네는 효과 언제부터 나타났어? 1 10.05 16:59 16 0
드로잉 핀터갬성 따라잡기2 10.05 16:59 284 1
풀빌라 가본 칭구들아2 10.05 16:59 15 0
쿠팡알바 내일 출고 오후조 확정났는데 질문!13 10.05 16:59 40 0
눈 나빠도 소프트렌즈 낄수있어?3 10.05 16:58 15 0
다들 옷 얼마나 사?2 10.05 16:58 61 0
아이폰 키보드 소리 갑자기 커졌는데 어케 줄여... 10.05 16:58 14 0
왜 인간은 동물처럼 안락사 안해줄까?11 10.05 16:58 60 0
맥북 색 골라주라2 10.05 16:58 20 0
좋은데 취업 왜캐 어렵니..5 10.05 16:57 73 0
보통 놀이공원 가면 다른 사람 옷 안 보지?1 10.05 16:57 19 0
내 친구 진짜 꾸준해.. 10.05 16:57 39 0
나 갑자기 부동산자산있다고 은행앱에서알려주는데2 10.05 16:57 68 0
고냥이특) 책상위에 올라와서 꼭 집사 물 훔먹음3 10.05 16:57 12 0
모텔숙박 다섯시부터 체크인인데3 10.05 16:56 40 0
다이소에 c타입 이어폰 있어?1 10.05 16:56 15 0
챗 gpt가 그려준 우리 강아지 사진 8 10.05 16:56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40 ~ 10/6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