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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79l 1

(통금이 10시인데..ㅋㅋ 언니도 형부도 와우ㅋㅋㅋ)

엄마는 언니가 시댁에 처음부터 헤프게 보였다, 엄마 가슴에 니가 대못을 박는구나, 아무데서나 "가랑이" 벌리고 가볍게 굴더니 이 사달이 났다 난리나심

언니 30살 95년생임ㅜ

유튜버 랄라? 라랄? 인가 그 분은 혼전임신 소식에 어머니가 되게 좋아하시던데 우리 엄마는 펑펑 울었다..

추천  1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울 언니한테도 몸이 달아서 발정났냐고 했어 심지어 여자가 그렇게 성욕이 세면 어쩌냐고 한의원 가서 성욕억제주사(?)를 맞아야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2시간 전
익인1
형부 될 사람이랑 그 집안은 어때보여? 그게 젤 중요하지
3시간 전
글쓴이
결혼얘기 오가는 중이었음 !
3시간 전
익인1
엥? 뭐야 그럼 상관없는데..? 30살이면 ㅋㅋㅋㅋㅋㅋ
엄마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 쓰니 생각은 어때? 결혼얘기 오고가는중이었으면 ㄱㅊ지않아..?

3시간 전
글쓴이
나는 혼전임신 괜찮다고 봐 !
언니 편 들어주다가 나도 맞았지만..

3시간 전
익인35
그럼 상관없지
2시간 전
익인229
에엥?!?! 그러면 완전 혼수나 다름 없지! 30살이면 딱 좋네! 요즘 30넘으면 애기 갖는것도 힘들다던데ㅜㅜ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
1시간 전
익인2
대신에 경제적능력 그런건 괜찮아?
3시간 전
글쓴이
날짜만 안 잡았지 결혼얘기는 나왔었음
3시간 전
익인3
30살한테 통금 10시로 하실 분이면 그럴만도..
3시간 전
글쓴이
이렇게 보수적일줄이야
3시간 전
익인49
ㄹㅇ..
2시간 전
익인53
나도 이렇게 생각함..
2시간 전
익인4
부모가 그런 말을 한다고?가랑이 어쩌고?
3시간 전
글쓴이
응..우리 집은 혼전 관계는 창ㄴ라고 그래
3시간 전
익인4
아 언니도 쓰니도 불쌍하네..힘내
3시간 전
글쓴이
나는 1박2일도 못한다ㅜ
3시간 전
익인22
오메... 쓰니도 힘들겠다
3시간 전
익인73
우리 엄마도 저럼 뭐랬더라 몸이 달아서 어쩌구저쩌구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먹었어
2시간 전
글쓴이
어어 !!!!!! 이거이거 울 엄마도 몸이 달아서 발정났다는 둥 뭐 이러심
2시간 전
익인73
아니 그럼 자기들은 손잡고 애를 낳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음 그냥
2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울 언니한테도 몸이 달아서 발정났냐고 했어 심지어 여자가 그렇게 성욕이 세면 어쩌냐고 한의원 가서 성욕억제주사(?)를 맞아야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2시간 전
익인73
글쓴이에게
나는 심지어 그냥 남자친구가 생겨서 외박하는건데도 그랬어 ㅋㅋㅋㅋㅋㅋ 20대 후반인데 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다시생각해도 오바쌈바 개쩔고 개수치스러움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게 부모라는게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73
73에게
처음으로 말좀 가려서 하라고 소리지름 암말도 못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한게 우리 엄빠도 혼전임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생각인지 ㅎㅎ

2시간 전
글쓴이
73에게
익인아 우리집에 좀 와주라ㅋㅋㅜㅜㅠ
울 엄마는 씨알도 안 먹혀

2시간 전
익인73
글쓴이에게
한소리 해주고싶다 진짜 ㅋㅋㅋㅋ 그런 사람들한테는 흑흑 잘못햇어요 엉엉 이래주면 안됨 바락바락 대들어야함 맞는 말로 때려줘야함 어차피 결혼해서 친정 안들르면 그만임 되려 서운하지 지들이 뭘 어쩔거여 ㅋㅋ

2시간 전
익인73
73에게
나중에 손주 얼굴 보여달라고나 하지말라그래~

2시간 전
익인137
글쓴이에게
대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어…
우리 엄마도 가끔 저런식으로 막말하는게 걍 모르쇠로 되받아쳐
아니 모르는 남자도 아니고 결혼하는데 왜..
30살이 통금 있는 것도 노답이다

2시간 전
익인145
글쓴이에게
ㄷㄷ

2시간 전
익인147
글쓴이에게
ㄷㄷ

2시간 전
익인147
147에게
나는 지금은 유산하긴했지만
혼전임신했을때 엄마가 별 얘기안했는데 그냥 빨리 결혼해야겠네~? 이러면서

2시간 전
익인301
글쓴이에게
헐…. 진심 너무심하시다
울엄마도 보수적그자체인데 너무 심해ㅠㅜ

1시간 전
익인5
어후...
3시간 전
글쓴이
ㅠㅠ
3시간 전
익인6
아니 말 너무 세다....
결혼 얘기 오가는 중이면 문제 없는데;
둘다 경제적으로 별로야?

3시간 전
글쓴이
아니..그렇지도 않은데 엄마가 끔찍하대 이 상황이
3시간 전
익인6
유난....이시다
3시간 전
익인7
엄마 비정상
3시간 전
글쓴이
비정상이심 ㅇㅈ
3시간 전
익인8
어머니가 진짜 말이... 저러다 절연 당하셔도 할 말이 없을 거 같은데
3시간 전
익인1
222진짜 인정
말씀이 너무 심하신거같음

3시간 전
글쓴이
가랑이 어휴..
3시간 전
익인11
33...
3시간 전
익인12
진짜 … 저래놓고 한 30 후반까지 임신 안하면 왜 안하냐 하실듯..
3시간 전
익인18
44444
3시간 전
글쓴이
5 🖐
3시간 전
익인23
66
3시간 전
익인139
777....넘 심함ㅠ
2시간 전
익인179
888
1시간 전
익인273
99
1시간 전
익인301
1010 울엄마도버수적인데 이건 심해 진심 오바야 나라면 연끊어
저게 딸한테할말인가
진짜 말하는거 너무 없어보이고 천박스럽구ㅜㅜ 저렴함 ㅜㅜ미안 쓰나
가랑이 벌리고 이런 말 너무 오바임 ㄷㄷ
말이 좀 쎘지ㅠㅠㅠㅠ하 너무화나서

1시간 전
익인337
11
1시간 전
 
익인9
와 가랑이 어쩌구는 말이 너무 심한데… 통금 10시도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거다…
3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언니 불쌍 나도 불쌍
3시간 전
익인10
멘트 미쳤나 자기 자식한테 그런소리 하고싶나 왜저래 진짜
3시간 전
글쓴이
언니의 미래= 나의 미래..
3시간 전
익인13
어우 말이 그리고 어차피 결혼 얘기 나온 사이면 더 크나큰 기쁨인건데
3시간 전
익인14
글만 봐도 숨막힘 ..
3시간 전
익인15
난 뭐 언니 나이가 어린줄….하 어머니,,,
3시간 전
익인16
연 끊겨도 할 말 없을 거 같은데
3시간 전
익인16
결혼하고 차단하는 게...
3시간 전
익인301
22 걍 차단이…
1시간 전
익인17
30살에 통금 10시 zzㅋㅋㅋㅋㅋ 오히려 단속 빡세게 하는 집안 딸들이 집 답답해서 결혼으로 탈출하고 싶어함 그걸 부모들은 왜 모르는지...
3시간 전
익인301
22 그치 나아는동생도그러더라
나도 가끔그생각해

1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글쓴이
엄마 1965년생이심
3시간 전
익인20
결혼하고나면 이제 언니 친정쪽 쳐다도 안볼듯 의례상 만나는 관계
3시간 전
익인21
요즘은 애기가 혼수라는 말 있지 않아? 오히려 잘 된 거 아닌가
3시간 전
익인24
와 말하는게......
3시간 전
익인25
막말 에바네
3시간 전
익인26
근데 우리엄마도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아무한테나 다리쩍쩍 벌리면 안된다고 나한테 그럼;ㅋㅋㅎ

3시간 전
글쓴이
또 계시네..이런 분
3시간 전
익인26
그리고 오빠 혼전은 상관없는데 내가 혼전이면 머리밀어버린다함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너무하시네ㅠㅠ
2시간 전
익인27
헉 ........ 언니는 어떤뎅
3시간 전
글쓴이
언니 무릎 꿇고 빌었음
2시간 전
익인57
하 … 언니 너무 안쓰러워 진짜 어떡하냐… 쓰니라도 언니 잘해주ㅏㅠㅠ
2시간 전
글쓴이
언니 편 들다가 나도 뚜들겨맞음
2시간 전
익인29
나 알았던 사람은 자신 행동 하는 거에 비해 딸 혼전임신 했다하니깐 울었음ㅋㅋㅋ 진짜 같잖아 보이던데
3시간 전
익인31
통금부터 말이 안된다..하
2시간 전
익인33
30이면 축복이지 결혼적령기구만 무슨 막말이야
잘살길 축복해줘도 모자랄판에
애 태어나면 어케 볼려구

2시간 전
익인37
쓰니는 가스라이팅 안당하고 그게 이상한 거란 걸 알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할지 안쓰럽다고 할지 … 진심 숨막히겠다 와 …
2시간 전
익인39
빨리 결혼하고 독립하는 게 좋을 듯
2시간 전
익인41
말하는게 더 저급하신데..ㅋㅋㅋㅋ 고딩도 아니고…서른 결혼예정..
2시간 전
익인43
참.. 결혼할 사이면 애 낳을거고 그러면 할머니가 손주 임신했을때 가랑이 어쩌고 했던 기억이 언니 기억에 평생 남을텐데.. 뭐가 저렇게 화날까
2시간 전
익인45
자기도 가랑이 벌려서 딸 낳았으면서.. 말 넘심
2시간 전
익인47
어머니가 말이 심하시긴한데 나같아도 딸이 혼전임신했다고하면 충격이긴할듯.. 어머니같은 생각 가진분들이면 며느리 헤프게보는 사람도 있긴있어
쓰니어머니가 보수적이셔서 더 충격받으신거같고 ㅠㅠ 언니도 어머니 그런성격인거 알면 혼전임신만큼은 조심하시지

2시간 전
글쓴이
형부랑 언니랑 둘이 죽고못살더만..예상했다ㅜ 그래도 나는 언니 편!
2시간 전
익인47
이미 생겼으니까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근데 어머니 저거 계속 얘기하실듯 ㅠㅠ 둘이 싸우거나 나중에 형부가 속썩이거나하면 바로
언니는 형부랑 싸운얘기 어머니한테 절대하면 안되겠다

2시간 전
익인127
뭐래냐 아들이 하면 안 헤프고 안 충격적이고? 진짜 한심하다
2시간 전
익인47
놀랍게도 둘이 같이해도 여자가 더 욕많이먹음 담배만해도 남자가 피는건 이해해도 여자가 피는건 욕하는 어른들 많아
그런사람도 있다고 모르면 지나가라..

2시간 전
익인127
그래 그게 잘못된거임 우리가 언제까지 그들(어른들) 사정을 이해해줘야 하는겨 어른들 그 마인드 자체가 진짜 한심한거임
2시간 전
익인47
나도 그게 잘못된건 알지만 쓰니나 댓글에 다른 익들 부모님들 50~60년을 그렇게 살아오셨는데 젊은애들이 한심하다고 하면 바뀌겠니
나도 옛날에는 그런 어른들보고 화났는데 이제 안 바뀌는걸 알아서 해탈함

2시간 전
익인127
47에게
그건 알겠는데 쓰니네 어머니가 딸한테 가랑이 어쩌고 심한말 했다는데 거따대고 ‘딸이 혼전이면 충격이긴 했겠다’ 어쩌고 그러길래 너도 똑같은 사람인줄 알았다

2시간 전
익인47
127에게
쓰니는 별 말 안하는데 왜 니가 화내; 나같으면 어머니가 저렇게 극성이시면 혼전임신만큼은 조심했다이거지
저정도로 막말하시는거면 결혼하고 안 보고사는게 편함

2시간 전
익인141
47에게
별말 안하는거겠냐 대화 할 가치가없어서 넘기는거지

2시간 전
익인47
141에게
그럼 너도 그냥 넘기셈 굳이 대댓글 남기지말고~

2시간 전
익인141
47에게
자글방

18분 전
익인381
웃김 ㅋㅋㅋㅋ 처녀수태라도 했는지 지 아들이 박았는데 왜 며느리만 헤픔? 콘돔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든지
46분 전
익인51
원래 엄청 보수적이셨나보다ㅠㅠ 아무리 그래도 딸인데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
2시간 전
익인55
엄마 마음으로 속상한건 백번 이해하는데 시댁에서 그렇게 보는걸 걱정하는게 웃기긴함 아니 혼자 애만드냐고요..
2시간 전
익인59
어떻게 딸한테..
2시간 전
익인61
혼전은 엄마입장에서 속상할수있지만 ㅜ
2시간 전
익인63
말이 쎄긴한데 30에 혼전은 충격받을수있다생각…
2시간 전
익인65
저 말 한마디로 어떤 어머니인지 보임
2시간 전
익인67
어머니 진짜 너무하다 생각들면서도 울엄마도 나 혼전임신하면 저렇게 말할것같아서 웃프다 ㅋㅋ ㅠ
2시간 전
익인69
언니 속상하겠다ㅜㅜㅜ
2시간 전
익인71
30살에 통금? 하.. 어머니아버지 마인드 알것같다... 쓰니라도 언니 잘 위로해줭..
2시간 전
익인75
통금은 이해 안되는데 아직도 혼전임신 이해 못하는 부모들 많아서 뭐.... 30살이면 엄청 어리잖아..
2시간 전
익인77
말하는 게 무슨.. 가랑이.. 와 언니 이 말 듣고 엄청 수치스러우셨을 거 같은데
거기다 서른한테 10시 통금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79
쓰니도 나중에 힘들겠다..
2시간 전
글쓴이
언니의 미래 = 나의 미래
에휴

2시간 전
익인103
ㄱㄴㄲ ㅠㅠㅠㅠ 힘내....
2시간 전
익인81
서른이 10시 통금도 이해 안 되는데 말씀이,,,
2시간 전
익인83
내가 언니면 결혼자금까지 받고 바로 절연함.
2시간 전
익인85
원래 결혼 얘기 오가던 중이면 선물이려니 하고 축하해주면 되는데 말을 왜...
2시간 전
익인87
익이라도 언니 위로 잘 해드려야겟네...ㅠ 너무 하신다 말이.... 본인이 더 당황스러울 상황일텐데...
2시간 전
익인89
언니분 자유를 찾길
2시간 전
익인91
어머니가 너무 속상하셨나보네.. 언니가 너무 상처받았겠다 ㅠㅠ 축복 받을 일인데... 쓰니라도 언니에게 좋은 말 많이 많이 해줘 응원해주구...
2시간 전
익인93
진짜 오바야 30살인데 아니 그냥 이상해 언니 개불쌍해
2시간 전
익인95
헉 ㅜㅜ 난 이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른 정도면 혼전임신 괜찮다구 생각하는데
2시간 전
익인97
요즘이야 결혼 늦게 하지만 옛날엔 서른이면 이미 애가 둘이상이었는데 어머님 왜그래..
2시간 전
익인99
어머니야말로 딸 가슴에 대못박는거 같은데... 말 너무 심하게하시네
2시간 전
익인101
말을 너무 못되게하신다ㅠ
개인적으로 우리 엄마가 그런 소리하면 손주 볼 생각 하지 말라고할듯....
태어난 애한테도 뭐라 말할지 어떻게 알아

2시간 전
익인105
혼전임신...이 좋은것만은 아닌데 30살이고 결혼이야기 오가면 걍 좋아해주지...
이미 통금 10시인거 자체가 노답...
이참에 걍 엄마 이겨라 한번 이겨야지 통제안함

2시간 전
익인107
30인데다가 심지어 결혼 얘기까지 오고간건데ㅜ 언니가 너무 안쓰럽네
2시간 전
익인109
기독교야?
2시간 전
글쓴이
천주교인데 엄마 성당 안 다님.. 아빠는 불교매니아.. 앞뒤가 안 맞음
2시간 전
익인111
아까도 이런글 쓰지 않았어? 언니 95년생이고 혼전임신 대못 어쩌구~하면서 부럽다고 한 글 본거 같은데
2시간 전
익인113
아니 말씀을 왜 그렇게까지 하셔….?
2시간 전
익인115
본인도 그렇게 애 낳으셨잖아요...ㅋㅋㅋㅋㅋ심지어 20대도 아니고 30인데ㅋㅋㅋㅋㅋ딸한테 그게 할소린가
2시간 전
익인117
어머니 60-70년생이시니 .. 우리엄마도 완전 보수적인데 남친네 집에서 일주일 자고온거 들켰다가
몸굴린다 다 별소리 다 들음

2시간 전
글쓴이
몸굴린다 <와 이거 공감
2시간 전
익인119
와 우리집인줄ㄷㄷ
2시간 전
익인121
부모도 자식한테 예의를 갖춰야함.
2시간 전
익인123
아 어머니 제발....
2시간 전
익인125
같은 세대 사람이어도 인식이 다 다르구나...
2시간 전
익인129
아니 이건 인식이나 뭐에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뽄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2시간 전
익인131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2시간 전
익인73
구라같지 저런 부모 진짜 개~~~~~~많음
2시간 전
글쓴이
하이고
2시간 전
익인133
세대차이 나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딸인데 말 진짜 천박하게 한다
2시간 전
익인135
가랑이 벌렸냐는건 진짜 자식한테 할 말인가? 부모 가슴에 대못박았다면서 자식한테 언어폭력하는거랑 머가 다름
2시간 전
익인127
쓰니네 집안 가부장 끝판왕 일듯ㅠ 하루빨리 탈출하는게 답이야 남자가 그랬으면 능력이니 어쩌니 했겠지? 우욱
2시간 전
글쓴이
우리집안은 아빠가 법이야..아빠한테 엄마도 무릎 꿇은 적 있어
2시간 전
익인127
그래서 더 위험하네ㅠ
2시간 전
글쓴이
나 아빠한테 창ㄴ소리도 들어봤어 남친이랑 1박 여행 갔다온 것도 아니고 1박 여행 "계획"세웠다고
2시간 전
익인245
허억.. 어쩌다 들켰어 ㄹㅈㄷ다..
1시간 전
익인143
언니분은 결혼하면서 집 탈출할수있겠네
2시간 전
익인149
아니 어머님은 손잡았더니 애 생기셨어요?
상식적으로 말을하지..

2시간 전
익인152
결혼얘기 오가는 30대인데 혼전임신이라고 딸보고 가랑이..어쩌구라니..
2시간 전
익인149
난또 20초반이라고 울만하겟다 햇는데 30이면 알아서 할 나이지
2시간 전
익인155
와...
2시간 전
익인158
가랑이ㅋㅋ.. 자기 딸한테 그게 할 소리냐
2시간 전
익인158
애초에 집안에서 딸들보고 창ㄴ소리 하는 것만 봐도 끝났네 쓰니도 탈출 기원할게ㅠ
2시간 전
익인161
어머니도 섹스했는데 이래라 ~ 저래라 ~ ㅋㅋㅋ
2시간 전
익인164
서른에 통금...? 거기다 10시??ㅠㅠㅠ 거의 고딩수준인데 ㅠㅠ
2시간 전
익인167
우와 우리집이랑 똑같은 집이 여기있네 나는 평소에 동성 친구도 못 만나러 가 여자는 함부로 나가는 거 아니래 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대학원도 옴 자취는 절대 안 되니까 긱사라도 쓰게
2시간 전
익인170
둘 다 직업 괜찮고 돈 잘 벌면 요즘은 애기도 혼수라고 오히려 축복하는 분위기인데...
언니랑 남친이 직업이 없으셔?ㅠ

2시간 전
글쓴이
둘다 공무원 계열이야 !
1시간 전
익인170
오 그럼 어머니가 좀 피곤한 스타일이시네... 근데 또 저런사람들이 애기낳으면 물고빨고 난리긴함 걍 한귀로듣고 흘려야지 뭐
1시간 전
익인173
어머니가 참 본인 성격으로 본인 인생을 갉아 먹는 스타일이시네...ㅠ
2시간 전
익인176
30살한테 저런 소리하는 거 보면 답답함을 넘어서 무섭기까지 하다..;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건지..?
2시간 전
익인182
아니 뭔...언니 혼자 임신한 것도 아니고 무슨 혼전임신으로 시댁에 헤프게 보인단 말이 나옴...남친은 그럼 순진무결하냐ㅠ
1시간 전
익인185
혼전 임신이라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서로 결혼도 생각한 연인이고 30살이면 애기 낳고 바로 식 올리면 되는거지!! 언니분 축하드려요🫶🏻
1시간 전
익인188
너무 보수적이시네...
1시간 전
익인191
충격 그 자체
1시간 전
익인194
30살에통금10시무슨일이고
1시간 전
익인301
22
나 31살이고 울집도보수적인데 저건심해
10시…

1시간 전
익인197
20대 초중반에 냅다 그러면 이해가능하겠는데 30살에 결혼 이야기 오가던 중이면 뭐가 문제임??
1시간 전
익인201
남녀가 그러는건 자연스러운건데 엄마 말이 더 상스럽다고 해 ㅋㅋㅋ 누구네 엄마 같아서 짜증난다 진짜
1시간 전
익인205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란 자는거보댜 가랑이어쩌고하는게 더 천박하다
1시간 전
익인209
엄마가 유난. 절연해도 모자랄판이야 지금
1시간 전
익인213
헐.... 근데 말씀 너무 심하게 하신다 우리부모님은 오히려 부모님이 혼전순결 이셧어서 이해해주실듯....
1시간 전
익인217
엄마 정말 유난 ㅋㅋ
1시간 전
익인221
엥 결혼 이야기 나오는 중이고 나이가 30인데... 엄마가 넘 과한듯 속상한 건 알지만 선 넘네
1시간 전
익인225
아니왤케 요즘 가랭이관련 글이 많이보이지
1시간 전
익인233
속상항 건 이해하지만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시냐 아효
1시간 전
익인237
명백한 폭언이고 가정폭력임 나같으면 받을 돈만 받고 절연한다 손주도 안 보여줄거임
1시간 전
익인301
22 이거 언어폭력같아
1시간 전
익인241
통금이 열시인건 뭐 ..... 낮에는 못하나 아무의미없는거 어히려 그런 통제속에 자라서 사고친거임
1시간 전
익인245
ㅓㅅ…헉이다…
1시간 전
익인245
너라도 언니를 축복해줘ㅠㅠ 너무 속상하시겠다,,
1시간 전
익인249
서른이고 결혼할 생각있었고 둘다 직업있고 심지어 공무원에 둘다 책임질 생각있으면 잘된거지 뭐 이정도면 축복인데
1시간 전
익인253
그럴수있지 난 이해돼
1시간 전
익인257
30살이 통금 10시....? 진짜 말도 안됨
1시간 전
익인245
댓에 있는 가부장 썰들 읽었는데 화병으로 드러눕겠다…후…
1시간 전
익인261
언니분 결혼하시면 연 끊으실듯..
1시간 전
익인265
고생하네.. 언니분도 쓰니두
1시간 전
익인269
속상한거까진 이해 가능하지만 가랑이 어쩌고 괴상한 말 하면서 난리치는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언니분 나이도 서른인데 ㅋㅋㅋ 웬만하면 좀 기쁘게 봐주지 싶다 그냥… ㅋㅋ
1시간 전
익인277
언니분 엄마 닮아서 그래~ 한마디 해주면 좋겠당
1시간 전
익인293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281
아니 뭔... 결혼얘기 오가고 있는 상태면... 어휴 쓰니나 쓰니 언니분이나 엄청 힘드셨겠네
1시간 전
익인285
이미 벌어진거 뭐하러 그런 말을 하실까… 말은 뱉으면 주어담을 수 없는데… 혼전임신보다 정작 중요한 걸 잊고 사시네 자식과 절연은 피눈물인데
사람들은 왜 그런걸 모르나 몰라

1시간 전
익인289
어휴 언니분 안쓰럽다 저런 말을 왜들어야됨
1시간 전
익인297
서른에 통금 10시가 너무 과했다. 엄마 너무한거 같다. 벌써 벌어진일인데 상처주는 말 많이 하시네ㅠㅠ
1시간 전
익인305
본인이 제일 싫어하는게 그건가보다
진짜 자식 쥐어잡고 사시네
연락안하고 씨게 나가야되는데
하ㅠㅠㅠ

1시간 전
익인309
아니.....말이 너무 심하신데
1시간 전
익인313
30살이 통금 10시요..? 예..?
1시간 전
익인317
언니 진짜 착하다 나였으면 사람들 다 지나다닐때 개크게 엄마도 섹스해서 나 낳아놓고 나한테 가랑이네 발정났네 왜 난리냐고 소리질렀을듯
1시간 전
익인321
숨막히는 집안이네 얼른 독립하기를 바랄게 파이팅 ㅜㅜ
1시간 전
익인325
혼전임신하면 부모님들 안좋아하시긴함..주변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그래
1시간 전
익인329
30살이 통금 10시는... 근데 혼전임신이면 이미지 안 좋게 박히고 시작하는건 맞지. 그건 나이 상관 없을걸? 아직 법적으로 아무 관계도 아닌데 아이부터 생겼다? 그럼 좋게 볼 사람 별로 없지 그건 나이 때문이 아니고 이미지 문제지. 그래서 그건 지고 들어간다는 생각 때문에 빡치는건 이해됨. 근데 뭔 주사를 맞아야하니 그런 말은 말넘심이네
1시간 전
익인333
22222222 딱 이거 단순히 나이 좀 먹었다고 모든게 다 정당화되는건 아님..
1시간 전
익인345
33333
익들이 서른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헤엑 서른인데도 제한이 많아?! 이렇게 보일 순 있는데
어른들 입장에서는 똑같이 애인거임
그치만 어머니 말넘심ㅠ 내가 상처

1시간 전
글쓴이
나 그런 주사 있는지 찾아봤다ㅠㅠ 진짜 한의원 끌고 갈것같은 기세라서
51분 전
익인341
둘다 충분히 자립 능력있으면 어머님이 오바고
그게 아니면 좀 혼나도 돼..

1시간 전
익인349
딸이 몇살이든 부모 입장에서 혼전임신은 놀랄 수 있지만 어머님은 말씀이 너무 세시네ㅠ 본인 자식한테 막말해서 대체 얻는게 뭐람 욕한다고 생긴 애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구
57분 전
익인353
30에 통금 10시면 걍 탈출(?)하신 거 아니냐
56분 전
익인357
아니 말을 왜 그렇게 하셔..ㅠㅠㅠㅠ
55분 전
익인361
혼전임신 이미지 안좋은건 알겠는데 가랑이 발언도 좀 충격이다ㅋㅋㅋㅋㅋㅋ
54분 전
익인365
봐봐 이렇게 잡는 집안이 오히려 애들이 더 엇나간다니까 애 생겼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30살에 혼전임신 통보 뭐냐 이게.. 이 상황은 너희 어머니께서 만든거임
51분 전
익인369
혼전임신 당연히 놀라고 충격일 수 있음 근데 나는 어머니 말씀이 더 충격인데ㅋㅋㅋㅋㅋㅋ 뭘 시댁에 헤프게 보였대.....? 임신을 언니분 혼자하셨냐.... 시댁네 아들래미도 똑같은건데..... 어머니 할말 못할말 진짜 구분 못하시네 답답
50분 전
익인373
단어 선택 진짜 수준 떨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 안낳아서 특히 30대면 혼수 해간다고 웬만하면 좋아하는데

50분 전
익인377
서른에 통금 10시.....? 다 큰 성인이 통금 있는 것부터 넘 당황스럽다
다 큰 자식이라고 늦게 들어오면 걱정되는 부모님 마음 이해하는데, 맨날 늦는 것도 아니고... 그런 통제적인 상황에선 원래 다들 몰래 할 거 하지.. ㅋ
하 그리고 헤프다는 것도 이해 안 됨 바람나서 임신한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랑 생긴 애고 결혼도 할 거고.. 직장도 있는데 뭐가 문제임

47분 전
익인381
30이고 경제력 있으면 절연하고 살아야될듯
45분 전
익인385
본인도 딸 낳으셨으면서 뭔 저런말을 해
45분 전
익인389
혼전임신이면 아무래도 그런 반응일 수는 있지 했는데 댓글 내리면서 상황을 보니
곧 결혼할 상황에서 별로 적절한 비판은 아닌 거 같네

40분 전
익인389
보수 기독교개신교에서도 혼전순결 강조하고 중요하게 이야기하긴 하지만.. 혼전임신한 자녀를 비난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가르치는데
천주교신데 때리고 무릎 끓리고 하는 건... 무엇보다 낳을 거잖아

39분 전
익인393
어차피 결혼할 사이면 뭐가 그렇게 문제야 당장 결혼해도 문제 없다면 이미지가 어쩌고 할 것도 없다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39분 전
익인397
진짜 개숨막힌다 나도 통금 잇는데 곧 30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남일같지가 않네
38분 전
익인401
통금 있는 건 그럴 수 있는데 10시 개오바고
가랑이 어쩌고 댓글에 써진 거 다 오바임
혼전임신은 싫을 수 있다... 결혼 안해서 보호자도 아니고.... 그냥 결혼해도 문제 없는 나이니까 다들 그러려니 하는 거지...
무튼 언니분은 애 낳고 찾아가지도 않을듯
찾아가도 애한테 무슨 소리 할 지 몰라

33분 전
익인405
혼전임신이면..ㅠㅠ
33분 전
익인409
아니 보수적이시면 혼전임신 안좋게 보는거 이해하는데 말씀이 너무....
32분 전
익인413
아니 원나잇으로 임신한 것도 아니고 원래 결혼 얘기 오가고 있었던 사람하고 임신한건데 가랑이 아무곳에서 벌린다는 말은 진짜 충격적이다. 혼전임신 부정적으로 보시는 건 이해하지만 난 우리 엄마가 저런 소리하면 다시는 엄마 안 봄
31분 전
익인417
와 심하게 말하시는 편이네.. 앞으로 말조심하셔야겠다 이번 한번은 그냥 넘어간다고쳐도 앞으로 저런 식의 말 아무렇지 않게 하시면 쎄게 받아쳐야 해
30분 전
익인421
나중에 애 낳으면 손주 안 보려고 그러시나; 진짜 피곤한 분이네
27분 전
익인425
나도 아빠한테 남친 사귄걸로 별별말 다 들었었는데 ㅋㅋㅋ 심지어 24 첫연애임
22분 전
익인429
폭력적이다ㅠㅠㅠ쓰니도 안 됐어..
차라리 일찍 결혼했으면 괜찮았겠나 싶기도 하고ㅠㅠㅠ

21분 전
익인434
이 기회에 쓰니도 좀 자유로워지면 좋겠네 언제적 10시 통금이여..
19분 전
익인439
나였으면 가족하고 연락 끊고 산다 ㅋㅋㅋㅋㅋ
자식을 소유물로 취급하네

17분 전
익인444
연 끊고 살아야지 진짜 병 생기겠다
17분 전
익인449
속상하실순 있는데 뭔 말을 저렇게 ㅋㅋ
16분 전
익인454
와 아무리 그래도 본인 딸인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어머니 세대때 논리로 대입해보면 서른이면 결혼하고 애낳고도 남을 나이일텐데
16분 전
익인459
정신좀 차리셔야할듯 밤10시통금에 딸보고 가랑이어쩌고 ㅋㅋㅋㅋㅋ
15분 전
익인469
결혼얘기 오가던 중이면 괜찮아보이는데.. 속상허신건 이해가도 좀 너무하시다
12분 전
익인474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 그런게 아니면 너무 예민하신것같은데
10분 전
익인480
와..30살에 통금 10시..?ㅋㅋㅋ미쳤다..서로 경제적으로 준비되어있으면 된거 아니야..? 나는 26살에 혼전임신 했는데 엄마 아빠 두분 다 좋아하셨는데..
10분 전
익인486
세상에 30살에 통금 10시…?
8분 전
익인492
하이고야... 언니랑 쓰니 넘 힘들겠다
7분 전
익인498
자식이 혼전임신이면 놀랄수는 있지만 말은 진짜 심하다…
4분 전
익인504
자식은 크면 남의 남자 남의 여자 된다
제발 분리시켜서 보길 우리나라만 이래

3분 전
익인510
아니 엄마가 말을 왜 저따위로해?
30살이 되도록 딸 통금을 10시로 지독하게 통제한 부모 답네 참

3분 전
익인516
말 너무 심하다... 나라면 연 끊을 것 같아..
3분 전
익인522
엄마가 정신병 있는거같음. 비정상임. 30살 딸한테 통금 운운하는 것부터 딸을 하나의 인격체로 안 보는게 느껴짐
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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