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그게 아무리 꿀알바라도?


 
익인1
왜관두고싶은데?
1시간 전
익인2
꿀알바면 좀 참음
1시간 전
익인3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참고 다녔던듯
1시간 전
익인4
참음
1시간 전
익인5
꿀알바면 관두고싶은 이유가 없을듯
1시간 전
익인7
22
1시간 전
익인6
ㅇㅇ
1시간 전
익인8
관두고 싶을때마다 관두면 한달도 못버팀
1시간 전
익인9
아니???/ 한 일주일만 나가도 관두고 싶기 때문에 그냥참고 다님
1시간 전
익인10
관두고싶으면 관둠...
1시간 전
익인11
꿀알바면 관두고 싶지 않아서 버팀
나 버티다가 버티다가 나왔는데 아직도 생각나..진짜 거기만큼 꿀이 없었는데..하..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43 13:0928556 4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40 16:1521545 1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808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7010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98 10:599421 3
이 정도면 지원 많이 해주는 거야? 19:29 1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로 이런 곳 가는 애들아 도대체 뭔 생각이야? 19:29 1 0
으아아아아 아빠 진짜ㅠㅠㅠ 19:29 2 0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부모님 허락 어떻게 받지… 19:29 4 0
이성 사랑방/ 그냥 친한동생 된 것 같아서 웃긴데 씁쓸하다 19:28 14 0
소금 먹으면 입 주변 간지럽지 않아???3 19:28 16 0
결혼정보회사에서 일했는데 19:28 16 0
아이 여러명 낳는 부모들한테 애국자네~하는 거1 19:28 11 0
아 진짜 화난 건데 삐졌나고 하는 거 개싫음 19:28 7 0
아.... 오늘따라 씻기싫다 19:28 7 0
결혼 생각하는 사람의 치명적인 단점을 알게 됐을때1 19:28 13 0
학생인데 취미에 200만원 쓰는 거 과한가?1 19:28 17 0
하 혈육 완전 싫어1 19:28 10 0
우리나라 운전 후진국이라는거 느끼는게 19:28 16 0
요즘도 담배피는 젊은 사람이 있나?2 19:27 18 0
이번달 후쿠오카 숙박비 왤캐 비싸? 19:27 7 0
집에 반려동물 키우는 익들아 어쩌다 키우게 됐어?? 2 19:27 13 0
불꽃축제 시작해써?4 19:27 35 0
여의도 근처 익들 바깥에2 19:27 30 0
지루함을 이겨내고 완성했어1 19:2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26 ~ 10/5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