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4l
집밥 먹을때 반찬 세가지 놓고 먹는거 진짜 맛없어 보임
김치+김+@
그렇게 먹을거면 폰 할 시간에 차리리 요리를 좀 배우지..


 
   
익인1
하 쓰니같은 애랑 말도 섞기 싫다
4시간 전
익인2
요리 못해서 안 하는거 아니고 하면 설거지랑 한번 재료 사면 일주일 넘게 똑같은 음식 먹어야 되고 음쓰도 많이 나옴
4시간 전
익인3
요리를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란다 짧은 시야로 판단ㄴㄴ
4시간 전
익인4
요리 배우는 것도 한두 번이지 혼자 살 때 쓰레기 치우는 거, 음쓰 나오는 거, 재료비에 그냥 간단히 먹는 게 개이득같음 잘 차려 먹다가 여러 번 볶음밥행임 진짜
4시간 전
익인5
나 혼자 사는게 좋은게 저렇게 먹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도 없어서 ㄱㅇㄷ 먹을거에 관심 안둬서ㅋㅋㅋ
4시간 전
익인6
김치+김+스팸 넌 먹지마 내가 다 먹을게
4시간 전
익인7
불쌍할 것도 많다 쓰니처럼 다 먹는거 좋아하는줄 아나..
4시간 전
익인8
진짜 편협한 사고.. 불쌍해
4시간 전
익인9
이거야 말로 어쩔티비
4시간 전
익인10
?
4시간 전
익인12
근데 난 그 고독함+쓰니가 불쌍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즐김.. ‘하.. 나란 녀석.. 어른이군..’ 이러면서 ㅋㅋㅋ 그럼 재밋는뎅
4시간 전
익인13
나 혼자사는게 상다리 부러지게 먹는데 ㅜ너보다 잘 먹을듯
4시간 전
익인14
글쿤
4시간 전
익인15
그렇게 따지면 귀찮아죽겠는데 같이 사는 사람 때문에 대충 떼우지도 못하고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야 하는게 더 불쌍~~
4시간 전
익인16
초소
4시간 전
익인17
혼자 산다고 저렇게 안 먹는 사람도 있는데? 편견을 좀 깨
4시간 전
익인18
그렇게 드셔도 됩니다
4시간 전
익인19
기출변형
4시간 전
익인20
부~러~우~몐~셰~~~
4시간 전
익인21
세개면...내주변기준 혼자사는거치고 잘먹는거임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2
자취정식
4시간 전
익인23
난 가족이랑 사는데도 반찬 한개임ㅠ
4시간 전
익인24
난 본가에서도 그렇게 먹는데 😁
4시간 전
익인26
본가 살아도 똑같음ㅋ
4시간 전
익인27
쓰니 돼지야?
4시간 전
익인28
반찬을 세개나 먹지않음
4시간 전
익인29
에효... 쓰니 넘넘 불쌍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63 13:0949158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76 16:1549408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47 19:412056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63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558 0
istp남자들이 연애랑은 전혀 안맞는성격인거같아1 20:22 31 0
울 고양이 자다가 불꽃놀이 소리에 놀라서 깸 20:22 43 0
불꽃축제가 유명한거야??15 20:22 232 0
와 미친 개이뻐1 20:22 83 0
아니 노린건지 모르겠는데 한화불꽃1 20:22 603 0
불꽃축제... 가면 개고생인건 알지만 한번은 가보고싶음3 20:22 61 0
여긴 한강 끄트머리도 안 보일 정도 서울 구석진 동네인데8 20:22 652 0
혹시 지금 불꽃놀이해?5 20:22 54 0
불꽃놀이 어디 생중계가 나아?3 20:22 101 0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한 거1 20:22 30 0
화산귀환 보는 익 있니? ㅅㅍㅈㅇ?4 20:21 9 0
살쪘다고 놀린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받아쳤는데 상처래 4 20:21 21 0
한화 진짜 미쳤구나 20:21 58 0
중국은 땅덩어리가 그렇게 넓은데 시차가 없구나 20:21 11 0
와 미친거 아냐 와와오아오아 미쳐따 20:21 25 0
여의도 근처익 20:21 26 0
정신과 의사가 알콜중독에 걸릴 수도 있나???4 20:21 16 0
윗집에서 천둥소리같은 층간소음이나…. 뭐지…?1 20:21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상대가 나 덜 사랑한거 맞지 ?상황보고 판단좀 미련정리하게 4 20:21 91 0
나 알바하는데 화장하는 날만 팁 받는다?..... 20:2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20 ~ 10/5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