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32 10.05 13:0968044 8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5 10.05 16:1572647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05 10.05 19:4138850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37 10.05 11:424415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0986 0
카페에서 커플 옆 테이블에 앉았다고 쫓겨남...9 10.05 20:32 43 0
15년째 불꽃축제에 고통받는 마포사람..6 10.05 20:32 563 0
폭죽 그만 터뜨려 시끄러워2 10.05 20:32 189 0
직장에서 내가 문제아인걸까4 10.05 20:32 55 0
29살 남자랑 소개팅할때 나 결혼생각 없으면6 10.05 20:32 65 0
동생 지금 일본인데 뭐사오라고 하지?4 10.05 20:32 21 0
한강공원 top3가 10.05 20:32 83 0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많을까 불행한 사람이 많을까 10.05 20:31 16 0
미친 호떡 나와서 사서 집에 가는중1 10.05 20:31 21 0
노량진역에서 가성비로 불꽃축제봤다18 10.05 20:31 1607 0
나한테 아무 관심 없어보이는 사람한테 호감 가진적 있어?3 10.05 20:31 29 0
한국화약 오늘도 닉값하는 중2 10.05 20:31 105 0
버스 옆자리분.. 향수 냄새 미치겠다아어억 10.05 20:31 25 0
아니 불꽃소리 타이밍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 20:31 31 0
하 미친 울 지역 불꽃축제때 제일 원했던 선곡을 여기서 10.05 20:31 37 0
아 오늘 야구장 갔다와서 팔이 새빨갛게 익었어 10.05 20:31 10 0
여의도에서 30분거리에 사는데 10.05 20:30 71 0
불꽃축제 한국 다 몰아줫나봐 ㅋㅋㅋ 10.05 20:30 121 0
내년엔 불꽃축제 가봐야겠다 4 10.05 20:30 51 0
알바나 직장인이나 최저 받는거면 월급 똑같지 않아?? 10.05 20: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8 ~ 10/6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