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옆방이 엄마방인데 엄마가 한동안 집을 비움
보통 내방에서 붙어지내는데 내가 컴한다고 불켜놓고 새벽내내 안자면 얘는 옆방이나 거실 복도로 나가서 혼자 웅크리고 있어 ㅠㅠ 평소엔 엄마가 있으니 걱정 안되는데
분리불안도 심한 애가 텅빈 어두운 방에 혼자 있으니까 좀


 
익인1
어두운데가 편한가보네
3시간 전
글쓴이
응 ㅜㅜ 그생각은 드는데 내방에 얘 집이랑 이동장 두개나 있어서 거기 드가서 자면 어두워서 괜찮을 것 같은데도 그러네 내가 지금 밤낮이 바껴서 불켜고 있는게 어쩔수 없다 ㅜ
3시간 전
익인2
문은 쭉 열어두고 너무 깜깜하면 거실쪽에 스탠드 하나 켜둬 ㅠㅠ
엄마 입으시던 옷 같은거 넣어쥬고..

3시간 전
글쓴이
엄마방에 엄마가 쓰던 이불들 다 그대로 펼쳐져 있어서 엄마냄새는 많이날거야! 문은 항상 열려있구! 응 ㅜㅜ 고마워 엄마방 무드등 켜줄까 싶은데 얜 어두운게 좋아서 저러나 싶어서 일단 어제는 안 켰는데 오늘은 너무 걱정되면 엄마방에 무드등이라도 켜둬보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9 13:0948216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71 16:1548207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41 19:4119543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95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492 0
드라마 볼때 1 22:05 12 0
성심당 귤시루랑 무화과시루 샀는데 언제까지 먹어야해??2 22:05 16 0
마스마룰즈 백팩 있는 사람? 🖤🤔3 22:05 31 0
사회 비판, 풍자 웹툰 추천 좀 ㅜㅜ3 22:05 14 0
내성적인데 타지살이 외롭다ㅜㅜㅜㅜ 2 22:04 21 0
이제 집왔다 ….. 2 22:04 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진짜 화가 많은 애인 못 사귀겠다 이거 내가 오해할만한 말 아니야.. 7 22:04 88 0
그 뭔가 상황판단력이 부족한거 같으면 어떻게 함??1 22:04 21 0
이 거울셀카 카톡 프사로 하긴 좀 그런가..?6 22:04 122 0
다들 무슨 직무에서 일해?3 22:04 27 0
먼지역에서 나보러온 친구한테 밥사주면 되겠지?? 22:04 12 0
우리나라 자격증 시험의 문제점은 이거라고 생각함 22:03 176 0
헤어질때 상대가 운적있어?1 22:03 14 0
배민 가게배달로 시켜도 괜찮겠지? 22:03 13 0
부산쪽은 아직 니트 입기 이른가?3 22:03 18 0
불꽃 9시 20분까지라고 누가 그랬냐 ㅠㅠㅠ4 22:03 87 0
테라플루 나이트???? 그거 감기에 효과 괜찮아?2 22:03 15 0
하객룩 색깔 골라주라!6 22:03 32 0
언니네 산지직송 언제부터 재밌어져?7 22:03 2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픈데 나만 생각한거 같다2 22:0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18 ~ 10/5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