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바디로션 바르면 피부가 뭔가 탱탱 쫀득 부들부들 해진대서 궁금...귀찮아서 안발랏는데 발라보려고


 
익인1
부들부들해지긴하더라 근데 나도 여름엔 찝찝해서 못바르고 가을겨울에만 발라ㅋㅋㅋ 확실히 부드러워지긴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64 11:4236852 3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185 19:1311512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714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09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736 0
얘들아 나 건강염려증같아?2 10.05 23:26 27 0
샤브샤브집 알바 힘들어?? 10.05 23:26 14 0
솔직히 어디 놀러갈 때 코 많이 고는 사람은 따로 자야되는 거 아니야?2 10.05 23:26 14 0
ㄴㅇㅂ스토어팜에서 신발 샀는데 이렇게 왔어;13 10.05 23:26 752 0
손절 잘하는 사람 신기해 10.05 23:26 22 0
문구류 좋아하면서 미니멀은 하고 싶은 자의 발악 10.05 23:25 17 0
친구 취업했는데 진짜 대단한 것 같음 10.05 23:25 70 0
불꽃축제 재밌게 보긴했는데.. 10.05 23:25 107 0
이성 사랑방 항공과, 무용과랑 썸 타고 승무원, 미코 출신, 비서 만난 적 있으면24 10.05 23:25 300 0
코인으로 5억 벌었는데 전여친한테 티내는거 어때?14 10.05 23:25 50 0
머리통 큰데 어깨 좁고 얼굴도 길어 최악이지 ㅜㅜ1 10.05 23:25 21 0
내년 초에 아이폰 se4 나오면 그걸로 폰 바꿔야지…후후 10.05 23:25 15 0
헉 우리 집에 분홍색 곰 살아 2 10.05 23:25 94 0
나 알바하는 곳 사장님 한 번만 뵙고싶다 10.05 23:24 17 0
성형 적게 하면 좋고 여러번 하면 10.05 23:24 17 0
강습욭수영복 사이즈좀 ㅜㅜㅜㅜㅜ 아레나4 10.05 23:24 23 0
너희 아우터 종류 뭐뭐 있어?2 10.05 23:24 23 0
불만보였던 불꽃놀이 (고양이 목소리 남)1 10.05 23:24 29 0
키빼몸 120인데 츄파츕스처럼 안 보이면3 10.05 23:24 51 0
Ktx 옆자리 아저씨 몸 떠는데 이거 말해도 되나1 10.05 23:24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4 ~ 10/6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