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거기에 대한 보답이나 리액션을 기대하지말자!
쓰니야! 새기고 살아!


 
익인1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96 10.05 13:0955192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03 10.05 16:1556944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65 10.05 19:412659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2847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009 0
원래 예체능쪽이 좁은 편인가? 10.05 23:43 15 0
익들은 보통 어떨 때 입 터져??5 10.05 23:43 17 0
같이 카페 알바했다가 그만둔 애 팔로우하는거 별로야? 10.05 23:43 16 0
공부 안해도되는 애들이랑 어울리니까 내 인생 큰일나기 시작 10.05 23:43 37 0
다들 노트북 몇인치 써?4 10.05 23:43 18 0
먼가 사고 싶은데 멀 사고 싶은지 모르겠어2 10.05 23:42 15 0
나 올해 안으로 행복한 일 샐길까? 10.05 23:42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주 비쥬얼이 별로라 사진 안 보내는게 말이됨?? 1 10.05 23:42 54 0
지방대에서 서울권 편입 성공한 사람 있오?1 10.05 23:42 21 0
인스타 맞팔이었는데 끊어버린 동창 있네.....엄청 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같은 수..1 10.05 23:42 14 0
9도 캔 주에 4번 마시면 자주 마시는 거야? 10.05 23:42 10 0
난 여행도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는 딱 두곳이고2 10.05 23:42 13 0
시력? -8 넘으면 병원에서 라식 라섹 추천안해?2 10.05 23:42 23 0
층간소음은 진짜 우째야하노 10.05 23:42 9 0
나 취직하자마자 독립하려구... 10.05 23:42 10 0
이성 사랑방 대학원생들 연애 잘 시작해? 5 10.05 23:42 67 0
학교 다니면서 알바할거면 금토 알바가 젤 베스트인듯 10.05 23:42 9 0
내동생 실비김치 먹다 기절한 적 있음19 10.05 23:42 730 0
염탐계정한테 디엠 보내보고 싶은데 10.05 23:42 12 0
권연벌레 진짜 싫다1 10.05 23:42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0:26 ~ 10/6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