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잡담] 만 한살 아기의 타격폼 | 인스티즈


차민이 좌투좌타니?! 고타니가 머지 않았다..!👀 



 
신판1
차차 자세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타니다👀👀
23시간 전
신판2
고타니로 자라서 케이티로 오렴~
22시간 전
신판3
케이티에서 귀하디 귀한 좌투좌타라니!!!! 고차차❤️
22시간 전
신판4
다리 야무진거봐….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7148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94 17:09764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3:52843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61 18:525053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3 15:1710895 0
3차전 예상 선발은 누구야?4 13:37 161 0
오늘도 황재균 나오면 신판들 캐치규니핑 할거지19 13:37 373 0
최근에 양현종이랑 너무 친해진 느낌임4 13:35 313 0
하 야푸로 마라탕 시켰는데 13:34 70 0
다들 야푸 뭐 준비해쏘? 4 13:33 71 0
정보/소식 퓨처스리그 최종 순위 개인 타이틀 수상자25 13:31 491 0
이강철의 갸루피스가 보고싶음3 13:27 171 0
이대로 전부3 13:26 286 0
8일날 직관 가고싶은데.. 11 13:23 160 0
다저스 승3 13:18 17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7 200 0
KT 황재균, 7번→8번 타순 교체···이강철 감독 "한 타석이라도 덜 들어가라고”[..19 13:16 928 0
야구장 싸가기 좋은 간단한 음식 뭐있을까11 13:10 242 0
가을의 추억 팀별 최근 포스트시즌 선발승 선발투수15 13:07 378 0
택연군 성격도 아주 귀엽네1 13:06 133 0
엘지 오늘 지면 올라갈 수 있을까?15 13:06 538 0
동희선수 피부 진짜 좋다…4 13:03 157 0
잠실 비와???6 13:01 319 0
인터뷰 중 사고친 롯데팬4 13:00 449 0
올해 가을 킅 지금까지는 진짜 작년 가을 엔씨 같다ㅋㅋㅋㅋ2 12:59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8 ~ 10/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