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미용실에 한번가면 5센티는 자르는데

한달만 지나도 확 다시 길어져있어

먹는것도 배달시켜먹고 생활습관 안좋은데

머리는 왤케 잘 기는 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0 10.05 13:0970613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5874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0 10.05 19:4141166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1 10.05 11:424728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419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럴 수도 있나…? 4 1:55 37 0
원래 여성호르몬이 허벅지랑 엉덩이에 살찌게 해...?3 1:55 49 0
핸드폰 주기적으로 알콜스왑으로 닦아..23 1:55 895 0
집앞 편의점 노상있는데 거기 개시끄럽거든? 이거 우째야하지14 1:55 24 0
오예스 쿠앤크맛 얼먹하니까 맛있다 1:55 8 0
익들 친구 생일비로 1년에 얼마나 써?9 1:55 25 0
익들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뭐야?11 1:55 86 0
교사 못해먹겠다4 1:55 31 0
본인표출친구 속옷 모델 면접 보러갈거 같은데 거짓말하긴 싫은데 어째야되냐; 28 1:54 494 0
얘들아 같이 일하는 알바분 생일 챙겨드린다 안챙겨드린다 5 1:54 29 0
청소좋아하는 사람있음??2 1:53 14 0
카톡선물하기 3만원대 생일선물 뭐가 좋아?7 1:53 70 0
이성 사랑방 Intj들아20 1:53 78 0
나 이거 장염인가..?좀 더러워ㅠ10 1:53 26 0
나 말랐는데 배만 남산만함...5 1:53 55 0
확실히 고기반찬 안먹으면 배가 빨리 꺼짐...... 1:53 12 0
나 애기한테 좀 나빴나...????6 1:52 33 0
유튜버들 티니핑 이름 맞추기 하는 거 너무 웃겨 1:52 12 1
패션 좋아하는 남자친구 생일선물 뭐 사줄까…? 5 1:52 17 0
엄마품 떠나고싶다 1:5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