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 남친 만나는데 솔직히 내눈에는 아저씨 같거든..
근데 자꾸 남친 진짜 모공이랑 콧털 수염자국 다 버일 정도로 얼빡샷인데 뿌우 >3〈 이런 입술 쭈욱 내미는 표정인 사진 자꾸 올리면서 귀엽다귀엽다 거리니까 너무 보기가 힘들닼ㄱㅋㄱ
암생각없이 넘기다가 놀란적도 많음.. 그냥 내가 순김처리햐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