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달한 신입일때 나보고 일 못한다고 웃으면서 진짜 ㅍㄱ 같다고 10분동안 떠든 한 선배 생각나..
그 날 눈물이 안 멈춰서 조퇴쓰고 집가서 하루종일 울었는데
저 단어 볼때마다 그 날이 자꾸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