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 7 l NC
l조회 29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본인표출 다노의 퓨처스 짜장일기 13 10.05 21:452181 1
NC다노들아 뭐해 ?20 16:191451 1
NC택진아빠 유니폼이랑 춘잠 반응 좋았던걸로 다시 내13 13:291480 0
NC. 7 2:472947 0
NC 낯설다..매우9 15:411505 0
내일 선발11 08.12 12:06 3212 0
난 요즘3 08.12 11:41 269 0
홈경기 원정 오는 다노들 참고!!5 08.12 10:33 377 0
🤍 응원가 맞추기 퀴즈 🤍14 08.12 02:01 305 0
다노들이 냉동되면 냉동너겟이네? 하하하하하13 08.12 01:25 1492 0
건우일화 하나 보고가셔요6 08.12 00:41 999 0
냉동 다노가 되더라도 2 08.12 00:35 130 1
8위 밑으로 가면 김택진도 긁히지 않을까?1 08.12 00:33 130 0
그럼에도 꿋꿋하게 다음주에 홈 직관 가는 다노들아8 08.12 00:06 518 1
진짜5 08.11 23:52 164 0
👩🏻‍🍳 주문 안 하신 퍼즐 왔습니다~🧩30 08.11 23:44 408 0
얼른 내년이 왔으면 좋겠다4 08.11 23:35 177 0
주간타율 박미누 2위 5할..10 08.11 23:34 1087 1
너무 답답하고 화난다!!! 그치만 다노들 조아2 08.11 23:20 75 1
난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속상함ㅠㅠ1 08.11 23:13 163 0
하준영 빈자리가 은근 커...4 08.11 22:46 1164 0
그래 지금 감코진 바꾼다고 뭐 달라지는거 없는 거 ㅇㅈ2 08.11 22:34 744 0
올해,,,, 너무,,,, 재미없어,,,,,,,ㅠ1 08.11 22:14 129 0
나 혼자 블루석에서 응원했는데 마지막에 눈물 날 뻔7 08.11 21:56 1812 0
서울다노라 잠실 고척만 가는데4 08.11 21:53 39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