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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과응보와 업보에 회의를 느끼는 익들 이거 보구가40 | 인스티즈

반성 없이 늘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삶 속에서 이미 고통받고 있으므로.... 그걸로 업보를 치르고 있는거나 다름없다.... 

눈에 띄는 큰 실패가 보이지 않더라도 삶이 괴로운 사람들임



 
익인1
오... 그렇겠다 생각해보니까 나 고통받게 했던 사람 진심 야근을 밥먹듯이 해서 삼일밤을 회사에서 보낸 적 있던 사람이었는데(애인 아님) 이미 그 삶 자체가 고통이자 업보겠구나 싶네 하지만 더 확실하게 돌려받길 다시 한 번 기원함
4시간 전
익인2
그랬으면 좋겠다
3시간 전
익인3
나도 뭐 업보 받고 있나봐.. 인생이 너무 고되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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