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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8l
당연히 각자 방 있고ㅇㅇ 나 맨날 다 벗고 자는데 오늘 엄마가 방 들어오면서 내가 이불로 엉덩이 안덮었나봐 
똥꼬~~~ㅋㅋㅋㅋㅋ이러면서 들어오길래 내가 이런거 극혐해서 짜증내니까 미안.. 이러길래


 
익인1
민폐는 아니긴 한데............................ 막 엄청 짜증 낼 일도 아닌 것 같음
21시간 전
글쓴이
아니 막 똥꼬보인다~~ 이러니까 짜증남
20시간 전
익인2
근데... 짜증 낼 일인가...
21시간 전
익인3
반대로 생각하면 갠찬하? 그럼 상관없즤
21시간 전
글쓴이
난 누구 방에 안들어감.. 글고 가족들 나 나체로 자는거 다 앎
20시간 전
익인4
민폐는 아닌데 남사스러우니까 그 때만큼은 누구 안 보이게 문 닫고 자주면 좋을 듯..
20시간 전
글쓴이
난 나체로 자는게 좋지만 누군간 보는게 싫어서 이불 계란말이하구 잠.. 자니까 무의식적으로 더우니까 안덮다 저럼
20시간 전
익인4
그럼 잘 때는 나체로 잔다고 말하고 보이기 싫으니까 잘 때는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고 가족한테 말 해!
20시간 전
글쓴이
다 벗고잔다고 들어오지 말라해도 들어옴.. 걍 잠가야겟다 거마워
20시간 전
익인5
문닫고 그럼 상관없지
20시간 전
익인6
문잠고자. 아니면 가족들한테 나 벗고자니까 들어오지.말라구
20시간 전
익인7
시각테러....
20시간 전
글쓴이
ㅇㅈ 언니 개시러함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8
뭐 벗고 잘 수는 있는데
그런 걸로 짜증냈다하니까 철 없어보임

20시간 전
글쓴이
어쩔ㅇㅅㅇ
20시간 전
익인8
철 없어보이는게 아니라 진짜 철 없는거였네ㅋㅋㅋㅋㅋㅋ한심
7시간 전
익인9
다 벗고 잘거면 문 잠그고 자면 될 듯.
20시간 전
익인10
짜증을 왜 내…
20시간 전
익인10
근데 뭐 짜증낸 게 좀 잘못이긴 해도 벗은 거 자체는 민폐라고 생각 안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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