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고양이가 밥이랑 물 너무 잘먹어서 2.7키로야. 먹고 크는건 너무 건강해보이는데
문제는 배 옆구리가 좀 튀어나왔고 말랑말랑한게 아니라 팽팽해... 그리고 똥을 잘 못끊는데 복막염 걸린 고양이는 물차서 끊는 힘이 약하단 소문을 들었거덩....
복막염 증상 맞아...? ㅠㅠ 오늘 일욜이라 병원 문 안여는데 타지라도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