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95 10.09 20:4232591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33 0:3822004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56 10.09 20:1026602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34 10.09 21:4128909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32 10.09 18:5650516 0
제발 틴트 안번지고 음식먹었을때도 안지워지는거 알려줘4 10.06 12:01 25 0
너넨 엔빵 카드깡했는데 잘먹었어~ 이러면 머라대답해?5 10.06 12:01 39 0
베테랑보러 영화관갔는데 반딧불이 개많았음 진짜 하 10.06 12:01 17 0
택배 올거 10개있는데1 10.06 12:01 21 0
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는 말4 10.06 12:00 84 0
서먹했던 infp 짝남이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4 10.06 12:00 105 0
사람이 무서운데 내가 너무 인간 불신인거야? 10.06 12:00 33 0
요새 매일매일 쾌변해서 좋다 10.06 12:0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리모콘 집어던졌어 8 10.06 11:59 135 0
아니 어프어프 배송도 늦게 보낼거면 취소라도 시켜주듴지 10.06 11:59 18 0
웨이브체형들아 너네 하체운동 많이 안해???3 10.06 11:59 35 0
이성 사랑방 혼성으로 술 마시는 건 상관없는데 1 10.06 11:59 73 0
다이어트는 진짜 본인이 느껴야됨1 10.06 11:59 56 0
배에 가스 개많이 차는데 밥 뭐 먹어야하지 ..❓2 10.06 11:58 37 0
도서관 훌쩍충 쪽지줘도 됨? 10.06 11:58 41 0
컵누들vs안성탕면vs너구리3 10.06 11:58 17 0
신용카드없어도 돼?ㅜㅜ8 10.06 11:57 81 0
나만 요즘 옷사는거 귀찮니,,,, 10.06 11:57 27 0
겨제모 잘아는 익들아 궁금한게 있서2 10.06 11:57 21 0
요즘 마른사람이 많은거같아 통통한 사람이 많은거같아?6 10.06 11:5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2:16 ~ 10/10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