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0l
확실히 밥 먹고 나서 졸린 거 좀 줄어들음


 
익인1
소화가 잘되는 거야?
2시간 전
익인5
혈당 급격하게 안오르게 해주는걸걸..?
2시간 전
익인2
난 효과없는디 밥먹기 10분전에 오이먹는게 더 나은듯
2시간 전
익인3
나는 왜 잠오지...ㅠ.ㅠ
2시간 전
익인4
의학적으로있다했음ㅇㅇ
2시간 전
익인6
헐 나도 항상 회사에사 점심먹고 한잔 먹는데 안 졸린 것 같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414 10.05 22:2556356 2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277 2:1848843 3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239 10.05 22:2428429 0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136 11:42684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06 12:316496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직 잔다 ㅜ ㅜ 1 15:40 42 0
서울-성남 출퇴근 하는 익 있어?2 15:40 13 0
아니 아메리카노 사다준게 오해할 일임?51 15:40 735 0
컵라면 먹을지 고민하다가 안먹었는데 먹을걸그랬다 15:39 7 0
스카 빌런 있는데 관리자한테 문자 뭐라고 보내?1 15:39 10 0
사친 방에서 자다가 이불에 생리 혈 흘렸음 어케 해??1 15:39 30 0
절식하는데 살이 안빠지네2 15:39 45 0
여행용 압축백 많이쓰잖아 옷 안구겨져? 15:38 14 0
반려동물 키우거나 키웠던 익들아 애기 이름 뭐였어? 5 15:38 21 0
사치 심한 거 왜 못고쳐??1 15:38 28 0
어제 치킨을 그렇게나 먹고도1 15:38 13 0
요새 롱부츠 많이 신어??????1 15:38 14 0
로또 샀다 15:38 10 0
이제 니삭스 신어도 되는 계절인가1 15:38 10 0
이성 사랑방 잡으면 안되는거겠지?? 5 15:37 62 0
어떻게 든 던 맞게 쓰는 사람이 없니...ㅋㅋㅋㅋ18 15:37 290 0
연하 외치는 애들은 연상 만나고 연하 안좋아하고 관심 없어하던 애들이 연하만남1 15:37 15 0
이성 사랑방 만나면 좋긴한데 이성적 감정이 크게 없어2 15:37 72 0
누드빼빼로 사주삼3 15:37 18 0
쌀국수 먹을건데 사이드 뭐 시킬까6 15:3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