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엄마가 나 못생겼대서 충격임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한국에서도 조금 떨어지ㅡ는얼굴이야뭐임..개서운해 2시간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가 저렇게 생각하는지 첨 알았네 ㅜㅜ 2시간 전
	익인2 어머니 조금 질투.. 하시는 건가? 남동생들 웬만하면 거짓말 안 하지 않나 2시간 전 글쓴이 에이 설마 근데 나 평범하게 생기긴 했어 못생겼다는 건 부정하고 싶음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평소 어머니가 솔직하신 성격이면... 맴찢이지만 2시간 전
	익인4 너 못생겼어 이거보다 솔직히 너 예쁜 얼굴은 아니잖아? 이게 더 상처받음 ㅜ 2시간 전
	익인5 가장 이쁜 너!! 2시간 전
	익인6 딸 질투하는 엄마들 꽤 있음… 다 느껴잠 2시간 전
	익인7 가족들만 예쁘다고 해줬던거야? 2시간 전
	익인8 거울보면 엄마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잖아?? 2시간 전 글쓴이 그치 근데 객관적인걸 떠나서 엄마가 저렇게 생각하는게 충격이었지... 나는 꾸미는거 좋아해서 한국에서 떨어지니 어쩌니에 포함안된다고 생각함 2시간 전 익인8 나 거울보면 못생겼는데 엄마랑 동생만 못생겼다고 사실대로 말해줌 외모에 신경써야겠다고 해줘 근데 나도 맞는말이라 수긍하지 친척이나 아빠나 이쁘다고 해주는데 그냥 립서비스지 2시간 전
	익인9 그런건 본인이 젤 잘알지 ㅎ... 2시간 전
	익인10 자식한테 할말인가… 2시간 전 글쓴이 몰라 우리 엄마는 나에대해서 항상 박했음 ㅋㅋㅋㅋㅋㅋ 다행인건 외모에 관한건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얘기안해준게 다행인듯... 지금 알아서 충격이긴 하지만 나중에 알게됐으니 2시간 전
	익인11 근데 저런 말 하시는 거 사실ㅠㅠㅋㅋㅋ엄마가 낳으셨잖아 닮았을텐데,,안 닮았으면 뭐ㅠ굳이 상처주는 말 같음 자식이 부모한테 해도 상처인데 2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난 엄마가 이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외모적으로 어떻다~ 생각해본적없는디 ㅜ 2시간 전
	익인12 물어본거 아닌데 그렇게 들은 거면 상처다.. 2시간 전
	익인13 근데 본인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못생겻으면 본인 탓이지... 2시간 전
	익인14 근데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셨어도ㅜㅜ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는말 아냐?? 딸 외모를 평가할 상황이라는게 상상이 안된다..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내가 외적인 생김새가 외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거든...쿠 그 얘기 했더니 저런얘기가 나왔어 2시간 전
	익인15 울엄마두 단점만 얘기해주긴 함; 좋은 소리는 안해 2시간 전
	익인16 걍 어머니 취향이 아니신거지 안 이쁜건 아니야 쓰니 예뻐 28년동안 못생겼다는 소리 못 들은거면 이쁜거 맞암 2시간 전
	익인17 아님 엄마가 너 겸손해지라고 일부러 그런거아냐?? 그 유명한 남자 아이돌도 그랳대잖아 2시간 전
	익인18 우리엄마도 나 예쁜 얼굴은 아니래.. 엄마도 안 예뻐하는 나 2시간 전
	익인19 그거 생각남 얼굴 잘생긴 연예인 어머니는 자식들한테 못생겼다고 하고 그리 잘난 얼굴은 아니라고 하고 그에 반해 우리 엄마는 자식들한테 예쁘고 잘생겼다고 하는거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0 우리 엄마는 나 예쁘다예쁘다 해주는데 참..서운하게 말하시네 2시간 전
	익인21 연예인할 정도로 예쁘진 않다는거지 너무 확대해석해서 들을 필요는 없을듯.. 그냥 흘려들어 2시간 전
	익인22 쓰니 서운했겠다 ㅠ 그래도 잘생긴걸로 유명한 배우 아버지도 아들한테 평범한 얼굴이라 하셨었자나 너무 상처받지마 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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