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결혼 생각도 없다니까 아니 결혼은 몰라도 그래도 연애는 해야지~!! 이러고있다... 대학교 새내기때 썸붕난것도 통금 9시 넘어가면 전화문자카톡폭탄에 매번 인증샷보내래서 모르는 테이블 여자들이랑 인증샷찍어서보내고 ㅋㅋㅋ 외박은 무슨 외박여행전부 금지고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면서 불안해했으면서... 다른지역도 당일치기로 놀러가는데 계속 통금지켜라 전화오고 연애는 취업하고 해라그러고 ㅋㅋ 그대로 고착화돼서 그냥 아예 연애할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지들이 한짓 다 잊고 저러네ㅋㅋㅋㅋ


 
익인1
걍 말해버려 엄빠 때문에 이때까지 한번도 못하지 않았냐고
11시간 전
글쓴이
진짜 연애할수도 없음 이제 남자들이랑 뭐 같이 할 기분도 없고 남자들이랑 대화하기도 걍 무서움 ㅋㅋㅋ 내 인생 이렇게 만든 주범들이면서.. 그렇게 말하면 그게 왜 자기들 잘못이냐고 니도 딸키워보라고 걱정이안되는가 이러고있음 걍 말이안통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36 10.06 11:4264970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09 10.06 19:1346346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14 10.06 20:463556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71 10.06 16:2037820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2596 0
사진관 원본 주는거 돈 받는 이유가 뭐지 5 10.06 16:34 87 0
익들 혼자있을때 불안하면 뭐로해결해? 혼자서 할만한거중에 있을까3 10.06 16:34 21 0
자취생 매일 뭐먹을지 고민하는거 너무 스트레스다10 10.06 16:33 33 0
몸에 좋은 편의점 음식 뭐 있어?5 10.06 16:33 23 0
부모님이랑 자유여행 갈 때 너무 좋으면 안 되는구나52 10.06 16:33 1480 0
서울 춥다는 거 다 뻥이였어ㅠㅠㅠㅠ13 10.06 16:33 478 0
이 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네 10.06 16:33 11 0
난 왜 옷을 이상한거만 사니...1 10.06 16:32 28 0
나 소심발언 하나만 해볼래4 10.06 16:32 87 0
진짜 해본 사람만 댓글 달아줬음 좋겠다 12 10.06 16:32 323 1
마늘빵 하려고 마늘소스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남음...3 10.06 16:32 19 0
서울 쇼핑할만한 곳 어디있어???6 10.06 16:32 45 0
지코바 중간맵기? 맵찔이는 못먹을까4 10.06 16:32 11 0
자취방 이사하는데 박스에 짐 넣는거 10.06 16:31 39 0
갑자기 이별통보당했는데3 10.06 16:31 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못만나면서 보고싶다 하는 거 짜증남3 10.06 16:31 172 0
인스타 게시물에 ai 생성 어쩌구 써있는 거 대체 뭘까… 10.06 16:31 10 0
돈 많은 사람들은 뭐때문에 힘들고 우울한 걸까?3 10.06 16:31 61 0
역시 머리 옆볼륨이 살아야 이쁘다 10.06 16:31 24 0
떡볶이에서 젤 맛있는 거3 10.06 16:3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2 ~ 10/7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