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나 공시생이나 고시생이나
거의 막바지에 사귀고있는 애인은 헤어지지말고
새연애는 시작하지 말라하잖아.
이말 맞는거 같아?
나 앞으로 1년동안 집중적으로 해야할 게 생겼는데
이별을 생각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애인한테는 얘기하니까 1년 후니까 그 때가보면 알겠지 이러는데, 나한테는 그 1년이 너무 중요하거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