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64 11:4236852 3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185 19:1311512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714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09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736 0
이성 사랑방 구가 새애인 생기면 다시 이별 1잉차임??5 19:31 87 0
이성 사랑방 삐진것인지 마음식은것인지 어떻게 구분해? 8 19:31 47 0
Cu에서 캐러맬 푸딩 사먹었는데 19:31 10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았는데 다 괜찮은데 안끌리면 만나볼거야? 안만나볼거야?5 19:31 77 0
이성 사랑방 요즘 나나 애인이나 서로에게 너무 편해져서 6 19:31 118 0
지금 셔츠 사면 입을수있나?1 19:31 13 0
둘이 있을 때만 얘기 잘하는 익 있어? 19:31 11 0
보통 1시간 ktx 타면 안에 타 밖에 타?2 19:31 22 0
아니 미스트+파데 조합 피부표현 개꿀이래서 해봤는데11 19:30 39 0
애인있으면 이성이랑 단둘이 밥먹는 것도 안됨?10 19:30 36 0
지방은 집값 지금보다 더 떨어지는게 당연함??1 19:30 18 0
알바 요일 질문 (격주) 1 19:30 25 0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잇었어2 19:29 37 0
셀프 염색했는데 19:29 9 0
5년을 우울증으로 집에만 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졌어36 19:29 382 0
토익 이럴 때 Lc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 3 19:29 22 0
별이 다섯개!! 이 멘트 진짜 잘 만든것 같음 19:29 10 0
체대생같다는건 몸매좋다는건가..!!?1 19:29 17 0
아니 지하철 아줌마가 임산부석 앉는건 대체 뭐야…2 19:29 24 0
아 나 보일러 틀었다 19:2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4 ~ 10/6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