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부들부들 ... 헤헤


 
익인1
나도 이제 꺼내야징 헤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19 11:3244941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98 12:3129736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19 15:0237256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55 18:3013147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7 16:1237162 0
근데 릴스 요즘 댓글 진짜 심각하게 봐야 될 사안이긴 한 거 같음 10.06 20:15 38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사람이 불편하다는 건.. 3 10.06 20:14 7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힘든 게 너무 싫다 10.06 20:14 64 0
아니 진짜 황당하네 1 10.06 20:14 18 0
소다에 이 필터 셀카 진짜 잘나옴 사기급임22 10.06 20:14 1010 1
나 카페알반데 손님한테 너무 바라는점2 10.06 20:14 54 0
미니 청소기 사고 머리카락 강박에 빠짐1 10.06 20:13 13 0
쌀국수 먹을까 10.06 20:13 10 0
생일 당일에 친구들이 못 만난다고 일찍 모이자하면 어때? 3 10.06 20:13 37 0
와 쇼츠에서 상상만해도 소름돋는거봄3 10.06 20:13 57 0
베테랑 2 오프닝 부분5 10.06 20:13 20 0
이혼하면 등본뗐을때 나오지?2 10.06 20:13 26 0
원래 인크라인? 경사도 높이고 걸으면 배아파? 10.06 20:13 4 0
여익들 피자 L 사이즈 몇조각까지 가능?5 10.06 20:13 23 0
얘드라 이거 무탠다드에서 입어본 옷인데 왜 모델명 쳐도 안너오지???5 10.06 20:13 495 0
친구가 다니는 대학 버리고 전문대 간호 간건데10 10.06 20:12 478 0
나 가난하게 자라서 그런지 돈 쓸 때마다 죄책감 들어9 10.06 20:12 55 0
이성 사랑방/이별 7년 만난 전애인 9개월만에 연락왔어 7 10.06 20:12 254 0
엽떡 주문했는데 치즈를 빼먹으신 거 같은데 봐줄사람..6 10.06 20:12 40 0
남친 전여친이 일진이면 어때2 10.06 20:1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