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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l

까이는 사람이 나도 싫어했던 사람임

(인수인계 질문했다고 말대꾸 했다고 혼냄)

(뒤에서 은근히 나 지적 많이 함 다 보는 전달사항에 이거 안했니 저거 안했니 그리고 작은것도 그냥 안넘어감 그렇다고 자기도 완벽한건 아님 다른 선임한테 개털림)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싹싹하고 잘 보이려고 했고 나름 자리잡았다고 생각함

유독 이번주는 그 사람 뒷담을 90퍼 들었던걸로 기억함 (컴플로 인한 본사지적) (돈빵꾸) 등등등

점장이 그 사람 업무 때문에 먼저 뒷담화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점장보고 비밀이라면서 텃세부리는거 나랑 있었던 얘기 해버렸는데 기분 찝찝하다.

나 별일없겠징? 개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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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딱히 상관없지 않아:? 한눈에 봐도 꼰대인데

난 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일 관련해서 물어본건데 지적하는 놈들이 제일 꼴보기 싫더라ㅡ

그런것도 자업자득인것 같음.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점장도 막상 내가 그 사람 까니까 놀라서 그런지 갑자기 오락가락 하드라 ㅋ 갑자기 근무 지적하고 ㅋㅋ 마지막에 무슨 일 있음 말하래 ㅋ 그냥 열심히 한다 그러니까 진짜 말하라고 그러드라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날 좋게보고 잏다고 잘한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퇴근하셨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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