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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4l
나만그러니


 
   
익인1
나도 ㅎㅎ 집에서 부업잘할자신있는데...
2시간 전
글쓴이
내조 잘할수 있는데...
2시간 전
익인2
내가 맨날 이 얘기하고다니는데
그럼 주변사람들이
야 무슨 취집은 쉽냐??
다 이럼ㅋㅋ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렇긴해 취집이 제일 어려울수도,,,
2시간 전
익인3
난 남익인데 셔터맨이 꿈임
2시간 전
글쓴이
남자들도 이런생각 하는구나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취집도 능력이라생각함 외모 잘나야하지, 남편 다챙겨줘야지, 은연중 무시받는거 견뎌야지, 주변사람들한테 손가락질당하는거 견뎌야지, 별로 안사랑하는 사람하고 평생 내색안하고 살아야지
2시간 전
글쓴이
안사랑하고 돈이랑 결혼하는게 제일 별로인 부분이긴하다..
2시간 전
익인5
근데 취집해도 이혼하거나 바람나면 끝아니야? 아예 호날두급을 만나야...
2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그것도 그렇네 바람필수도있고. 집에만 있으면 내 자존감 낮아지려나
2시간 전
익인6
나도 그런생각해..ㅋㅋㅋ 가족들한테말하면 다들 기겁하더라
2시간 전
글쓴이
ㅋㅋ우리엄마도... 무시 안당하려면 직장이 있어야된대
2시간 전
익인7
난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까지 갔는데도 취집 하고 싶어...ㅎ
2시간 전
익인8
의대갔으면 취집생각안들듯
2시간 전
글쓴이
능력있네~~ 부럽다
2시간 전
익인9
나돜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갑자기 이혼 당하면 나만 경력단절에 돈도 없고.. 막막할 것 같음... 아니면 나중에 남편이 밖에서 바람 피고 다녀도 암말도 못하고 살다가 홧병 정신병 생길까봐 그것도 두렵고.. 취집 해본 적도 없지만 괜히 그런 걱정부터 앞섬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맞아 사실 결혼생활에 문제생기면 난 남는게 아무것도 없어지지.. 해본게 없으니 시작할수도 없고 나이는 많을거고
1시간 전
익인15
이런데도 취집하고싶다고?
1시간 전
익인10
취집하고 월천받으면서 살다가 이혼함
나도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했고 성격도 남들한테 다 맞춰주는 편에 딱히 취향도 없어서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었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평생을 약속하고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 겪어보기 전엔 모르겠지 나처럼 이게 왜 어려운지

1시간 전
익인19
본인이 싫어져서 이혼한 거야 아니면 상대가 변한 거야?
1시간 전
익인28
나랑 똑같다.. 난 내 의지로 파혼함 사랑 안 하는데 성관계 해야 하는 것도 싫고, 사랑 안 하는 게 티가 나니까 상대는 항상 나한테 집착하고 다른 남자 만나나 검사하는 것도 싫고 찍소리도 못해야 하는 것도 싫어서 헤어짐
1시간 전
익인29
지금은 취업했어?
1시간 전
익인11
이혼당할까봐 못하겠는데
1시간 전
익인22
22 남편한테 잡혀사는것도 답답할듯
1시간 전
익인12
아냐 내경제력은 있어야대...ㅠㅠ 나도 취집하고픔 근데 빌붙진않고 그 경제력으로 내 자기계발할듯 하 하고싶다 취집
1시간 전
익인13
취집한 애 내주변에 두명 있는데
그중 한명은 원래 집이 중산층 이상 정도엿는데 개갑부 남자한테 (나이차 8살) 시집감 ㅋㅋ
근데 시집살이 오진대 ㅋㅋㅋ 가족이랑 단체로 한 집에 사나봄 ㅋㅋ

1시간 전
익인13
글고 사회생활 안하면 사람이 알게모르게 촌스러워지고 늦춰짐..생각이 닫혀있ㄱ 꽉막힌 느낌? 암튼 일은 최소 45까진 꾸준히 하는게 조은듯해
1시간 전
익인14
나 취집아닌 취집 했는데...시댁에서 눈치 안주시는대두 내가 괜히 주눅들고 자존감 좀 내려가구 약간 그런거 있엉...글고 생각보다 사회생활 안하고 집에서 애 보는게 쉽지않고 ㅠ 돈으로는 자유로운데 마음이 좀 그랭 ㅠ 그럼에도 일할래 지금처럼 살래 하면 닥 후긴해...ㅎ
1시간 전
익인16
나동ㅋ.ㅋ
1시간 전
익인17
인생 단번에 편해지고 싶은 사람이 왜 없겠어ㅎㅎㅜㅜㅜㅜㅜ
1시간 전
익인17
이럴때마다 시댁 잘못 걸릴 확률 높다고 되새기는중...
1시간 전
익인17
아 마자 남편한테 잡혀사는 것도ㅋㅋ 아 뭐야 안 좋은 게 더 많네(ㅋㅋㅜㅜㅜ
1시간 전
익인18
나는 집안일 하기 싫어서..직장 다니는게 제일 편함
1시간 전
익인20
나돈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듯 ㅠ,,,
1시간 전
익인19
취집도 능력인듯 예쁘고 뭔가 직장이 없는 걸 상쇄할 만한 매력이 하나 크게 있어야 할듯
1시간 전
익인21
취집보단 엄빠집에서 편히 먹고 살고싶어
엄빠 출근하심 집안일 싹다 해놓고 장봐서 저녁 밥 해놓고 퇴직 하심 연금 모아두신것으로 나도 같이...난 그냥 단기 파트로 일하고 언제든지 그만두고 뭔가 여유있는 삶?! 나의 꿈이야 그럴려면 다시 태어나야해서 따흑

1시간 전
익인23
나도 한때 그 생각했는데....
근데 뭔가 불안할것같더라 ㅜㅜ
만약에 이혼하면 난 어떤 삶을 살아야가야할지?
과연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편함 대신 자율성을 잃어버릴수 있을것같고..
헷갈릴것같아,, 아무튼 나는 이렇게 생각해봤어!!

1시간 전
익인24
나는 취집도 못할것같애
살림이랑 내조 이런것도 잘 못함 관리는 잘하는데 뭔가 그 배우자의 감정내조 이런거 못해죠...나는

1시간 전
익인25
취집도 능력임... 그냥 대기업 평사원이랑 결혼하는 정도는 취집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예 도우미도 다 쓰고 펑펑 놀고 용돈 받는게 진짜 취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능력이지 뭐
1시간 전
익인26
비혼 내려치는 건 아닌데 비혼 생각하다가도 취업하고 사회의 매서운 맛을 보게 되면 결혼 생각 많이 들긴 함
1시간 전
익인26
실제로 주변에 그러는 애들도 많고
1시간 전
익인15
나도 적어도 마음은 편함…
사람들 덜만나서 그런가봄

1시간 전
익인27
나중에 이혼 생각하면 하고 싶다가도 마음 사라져
1시간 전
익인30
취집도 쉽지않다...,,.....
1시간 전
익인30
눈치보고 나를 잃는게 제일 힘든거같음
1시간 전
익인31
취집하면 집안일 하기 싫어서 이 악물고 커리어쌓는중
1시간 전
익인32
커리어 우먼 되기 vs 용돈 받으면서 주부하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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