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살도 살이라지만 내가 착색이 심한 케이스인 거 같아서

살 어느정도로 감량한 다음에 시술 받아볼려고하는데 효과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36 10.18 23:4721874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30 10.18 17:243682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6 10.18 18:3634065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30 1:2418869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87 10:231151 1
혈당 스파이크 방지 야채먹으라고 하잖아 오이 한입만 먹어도되나? 10.07 00:31 20 0
여쿨라 염색1 10.07 00:31 36 0
학창시절 친구 별로 없는거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들까?8 10.07 00:31 165 0
익들은 교칙 어겨서 맨날 교무실 불려가던 애가 연예인되면 눈살 찌푸릴거같아?6 10.07 00:31 94 0
이번주 한글날에 누가 출근하나고2 10.07 00:31 52 0
지금 한시대를 같이 살아가는것도 엄청난 운명 아닐까3 10.07 00:30 47 0
내 미래남친 외모 어떨까? 10.07 00:30 19 0
금수저인 애들은 옷을 백화점에서 밖에 안 사봤구나24 10.07 00:30 1016 0
우울증약 하루 까멌었는데5 10.07 00:30 60 0
다이어트 한번 성공하니까1 10.07 00:29 53 0
토모토모 영상 텀 긴편이구나 10.07 00:29 98 0
진짜 레전드 애엄마 만난썰..🤦🏻‍♀️6 10.07 00:29 41 0
불꽃축제 대교에 세운 사람 릴스 올렸는데 10.07 00:29 42 0
아 배달음식 안 먹으려고 오트밀죽 해먹었는데 입맛만 돈다1 10.07 00:29 23 0
아 이제 진짜 억지로 자야해 10.07 00:29 20 0
사랑니 통증1 10.07 00:29 31 0
우울증 조울증 이겨내는 법 있니4 10.07 00:28 53 0
나 인생 막산거 치고 건강한데2 10.07 00:28 33 0
오피스상권 카페 오픈 알바익 있어?2 10.07 00:28 35 0
보통 요리사면 엄청 바쁘지..?1 10.07 00:2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22 ~ 10/19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