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95l


기연둥이 든든해...

추천


 
도리1
기연둥이는 진자 최고야 어떻게 저렇게 엉덩이도 가벼우면서 투수들 마음편하게 말해줄 수 있을까 처음 낯설게 인터뷰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ㅠ 또 기연이 때문에 마음이 벅차오르네 옛날 베팁 훈련장 영상보러가야지
4시간 전
도리2
기연둥이야🥺 너는 최고의 개큰반포자이거실마님이야…..
4시간 전
도리3
기연둥이 저런면이 우리 어린 불펜투수들이랑 잘맞는듯.. 진짜 두산에 와서 다행이야…🥹
4시간 전
도리4
기연둥............... 최고야 진짜.............
4시간 전
글쓴도리
찾아보니까 준호 선발인 날 5회에 무사만루인 상황이었네 ㅜㅜㅜ 더 감동적이야...
4시간 전
도리5
내 마음도 안정이 되..
4시간 전
도리6
기연 논문 도리가 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내년 주장 누가할까8 10.06 20:171290 0
두산다들 유찬이 선호 포지션 어디임? 11 10.06 22:06629 0
두산교육리그 명단, 신인 계약 다 못 올리고 조용한거 봐 8 10.06 14:513089 0
두산 내 마음 좋아지는 영상7 1:13439 0
두산교육리그 일단 명단 뜬대로 정리해봐써10 10.06 18:322507 1
내일 직관하러가는데2 11.05 00:02 64 0
이겨서 하는 말 2 11.05 00:01 103 0
아악 란다야 이제 공 던질수 있지1 11.04 23:54 88 0
두산의 양석환 빨리 자라 11.04 23:52 62 0
얘도 곰인데 두산 마스코트 하면 안되나요?2 11.04 23:49 140 0
나 굿즈 살 때 마다 이긴다ㅜㅜㅜㅜㅜ6 11.04 23:45 333 0
튼동 얘기하러나갈때 코치님이 말리는거 개웃김11 11.04 23:40 1421 0
두산 넘 잘해서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 23:37 53 0
박세혁은 가을되니까 훨훨 날아다니네ㅋㅋㅋㅋ3 11.04 23:26 112 0
튼진짜 개웃겨19 11.04 23:19 1737 0
마지막 타석에 석환이가 안타 쳐서 다행이었어ㅠㅠㅠ4 11.04 23:17 445 0
기분 째진다3 11.04 23:08 88 0
나 약간 미신두 된 거 같아.. 3 11.04 23:08 102 0
솔직히 오늘 좀 힘들 것 같았는데4 11.04 22:53 151 0
이 분 도대체 왜 이러시는거야7 11.04 22:53 1661 1
오늘 MVP 원준이/오늘의깡(결승타) 정수빈7 11.04 22:50 677 0
오늘 mvp 최원준3 11.04 22:49 59 0
두산 가을에 강하다는거ㄹㅇ인가봐1 11.04 22:47 89 0
이 짤 카톡프사하기 직전인데 나 좀 말려줘6 11.04 22:45 997 0
🐻 베스포라이브 달릴 도리들 모여랑 🐻49 11.04 22:43 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