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l
내가 못찾는건가 밤비


 
익인1
지금 자취해서 그런거 아냐??
5시간 전
익인1
아닌가 자취할때 같이 데려왔었나
5시간 전
글쓴이
모루게써... 본가에 있나부다.. 밤비 진짜 내가 아는 강아지 중에 젤 기여워...
5시간 전
익인2
밤비 팬이엇어?
5시간 전
글쓴이
웅.. 밤비 넘 기여운데 안올라와서
5시간 전
익인3
나연 엄마가 주보호자 아니었을까
5시간 전
글쓴이
그른가보당.. 힝
5시간 전
익인4
보통 그렇자나 자취하면 본가 강아지 잘 안델꼬 가는거 그게 보통 아님?
5시간 전
익인5
본가에 있는거 같아
아무래도 자츼하면 옆에 있어줄 사람이 더 없으니까

5시간 전
익인6
본가랑 5분거리라 했던거 같은데
5시간 전
익인7
예전에 파양논란 있어서 자주 안보여주는거 아님?
5시간 전
익인8
그거 관련해서 해명 아닌 해명 본 거 같은데. 본가에서 키운다는 거 같음.
5시간 전
익인9
엄마인스타에서 보니 엄마가 데리고 자취집에 놀러갔던데 엄마강아지인듯 근데 나만 강아지찾는글이 음흉해?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64 10.06 19:1362197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9 10.06 20:4653990 2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9 10.06 16:2056087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49 10.06 23:185945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3089 0
1월에 일본여행가는거 계획 다짰다 15 3:21 307 0
혹시 이 키링? 인형 어디건지 아눈 사람.....7 3:21 365 0
개명 했는데 은행에 초본 복사본은 안되는거야? 3:21 18 0
이거 튼살이야?? 40 3:21 85 0
잘자 3:20 11 0
담배 처음 펴본 익들16 3:20 285 0
아 주위에 모기 있나보다 너무 가렵네 3:2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 잡을거면서 왜 자꾸 차는거야 짜증나 3 3:19 88 0
왜 리뷰 별점 5개가 기본이 되었을까??? 맛없는가게가 너무 많아 3:19 14 0
술먹고 머리가 넘 아픈데 방법 없겠지ㅜ 3:19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번호 외워? 10 3:19 106 0
폴로 크림에서 사는건 별로야?3 3:18 46 0
키 큰데 뼈대는 작은거 좀 드문가?!6 3:18 138 0
뭔가 프랑스어 잘한다고하면 사람이 고급져보여2 3:18 65 0
나 결정장애라 그러는데 둘중 하나만 골라줄수있어?7 3:17 46 0
진짜 친한 사친이 고백하면 어케해 3:17 31 0
이성 사랑방 원래 진짜맘에들어도 번호 선뜻 못물어보는 사람 많음?9 3:17 127 0
ㅋㅋㅋㅋ광고 배너에 잡코리아 뜰때마다 마음이 흔들림 ㅜ 3:16 27 0
삿포로 가고싶당2 3:16 47 0
미국 뉴저지랑 오레곤 중에 세금 프리인 곳이 어디였지?3 3:1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48 ~ 10/7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